前차주께서 원래의 색을 사진과 같이 밝은 레드로 가죽을 교환하였는데
오히려 기존색과 배색도 안맞아보이고 더욱이 값싼가죽(일명 도꼬)으로
교환을 해놓아서 現차주분께서 아예 센스타에서 커스텀할 생각으로
차를 구입했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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