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미션오일쿨러 장착 효과는 직접 해보고 느끼는 수 밖에 없습니다만,
자트코 권장이고 말고 간에 순정 구조에서 변화되면 보증수리가 안 되는게 문제입니다.
그거 달아서 내구성이 도움이 되더라도 어쨌거나 개조했으니 안 된다 이러고 있으니... ㅡㅡ;;
달아서 나쁘지는 않겠지만, 미션오일이 쿨러를 무리없이 통과할만한 압력인지 확인은 필요할 듯 합니다.
어쨌거나, 보증수리 기간 동안은 천천히 조심해서 타고 다니시다가 나중에 장착해보심은 어떠할까요?
나온지 얼마 안 된 차라 아직은 시기상조인 듯 싶습니다.
아니면, 탈착이 가능한 구조로 설치를 해서 보증수리가 필요할 때 원복하여 입고하시는 방법도 있겠네요.
참고로 미션 자체가 준중형인 L38 SM3와 동형인데, SM3에도 미션오일쿨러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검색해보면 볼베어링 마모와 벨트 늘어짐으로 인한 고장사례가 종종 나오고 있네요.
일반 오토미션에 비해 내구성이 좋지는 않은 듯 합니다.
제 경우, 동일차종 신차 출고하여 9개월 정도 타다가 느낌이 영 나빠서 손해를 감수하고 팔았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전 CVT 미션 느낌 좋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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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미션오일쿨러 장착 효과는 직접 해보고 느끼는 수 밖에 없습니다만,
자트코 권장이고 말고 간에 순정 구조에서 변화되면 보증수리가 안 되는게 문제입니다.
그거 달아서 내구성이 도움이 되더라도 어쨌거나 개조했으니 안 된다 이러고 있으니... ㅡㅡ;;
달아서 나쁘지는 않겠지만, 미션오일이 쿨러를 무리없이 통과할만한 압력인지 확인은 필요할 듯 합니다.
어쨌거나, 보증수리 기간 동안은 천천히 조심해서 타고 다니시다가 나중에 장착해보심은 어떠할까요?
나온지 얼마 안 된 차라 아직은 시기상조인 듯 싶습니다.
아니면, 탈착이 가능한 구조로 설치를 해서 보증수리가 필요할 때 원복하여 입고하시는 방법도 있겠네요.
참고로 미션 자체가 준중형인 L38 SM3와 동형인데, SM3에도 미션오일쿨러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검색해보면 볼베어링 마모와 벨트 늘어짐으로 인한 고장사례가 종종 나오고 있네요.
일반 오토미션에 비해 내구성이 좋지는 않은 듯 합니다.
제 경우, 동일차종 신차 출고하여 9개월 정도 타다가 느낌이 영 나빠서 손해를 감수하고 팔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