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뭔가 불만인 듯한..... F10의 눈매 입니다.
볼수록.. 마음에 듭니다.
엔젤아이..
E46엔 없던 부분입니다.
아파트 주차장에서..
유일한 튠인 테드 스티커입니다.
기대 한것처럼 나오지 않았지만..
E90 320D 블랙앤화이트와 고민하다가 넘어오게 된
결정적인 부분인 8단 미션입니다.
좋더군요.
외계인이 만들었다는 소문이 사실인거 같기도 하고..
가죽 시트입니다.
계기판도..
E46과 비교가 안될 정도로 화려 합니다.
아래쪽의 LCD와 잘 어울입니다.
아이들링시 실내 소음입니다.
44dB
본넷위에서 들리는 소음 입니다.
61dB
계약하고 2일만에 받은 F10 520d입니다.
받는 날 부터..
어제까지 비가 와서..
오늘 오전에 세차하고 사진 찍어 올립니다.
그 동안..
차량 구매한다고... 관심 가져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진승님.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하셨던 고민이 한 방에 클리어네요.
저도 요즘 아이들이 많이 자라서 5시리즈를 후보군에 올려 놓고 있었는데...
내년에 3시리즈가 좀 더 맘에 들게 나올것 같아서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