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향성은 전륜만 신경쓰심 되니깐.. 일단, 로워링 하시면 캠버가 마이너스 1 이상 될겁니다. 캠버는 양륜 편차가 넘 크지만 않게 유지한 상태(정차시 캠버는 통상 운전석이 덜 마이너스여야 합니다.) 에서, 토값을 0 로 맞춰달라 하세요. 캠버가 마이너스인 상태에선 양륜이 서로 안쪽으로 파고드는 속성이 있어(바이크의 바퀴가 기울어진 쪽으로 달려가듯) 원래는 토를 약간 벌려놔야 정상적인 직진이 됩니다. 단...핸들 복원력은 떨어지지요.
로워링 후 캠버가 마이너스인 상태에서 토값을 0로 하면 서로 약간 인으로 달리는 성향에 의해 핸들복원력이 좋아지겠죠. 그러나 장기간 사용시 약간의 편마모는 감수해야 합니다. 고속로를 주로 달리신다면, 100 키로 이상영역도 많이 달리시므로 지나치게 중속에서 복원력을 중시하면 고속에서 절대접지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0 토값인 상태에서 어느정도 운행하며 느낌을 보시고 안좋으면 또 한번 조정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문제는 지나친 편평비때문에 일반 래디얼만큼의 핸들 복원력을 갖기는 어렵습니다.
45 시리즈만 해도 중속에서는 핸들 놓으면 노면따라 흐르는 성향이니까요.
공기압도 중요합니다. 사이드월이 좁으니 보통 40 psi 이상 넣는 경우가 많은데, 노면 타는 성향을 줄이려면 35~36 psi 정도가 적당합니다. 얼라인먼트 기준치는 각 차종별 순정타이어 기준이므로, 캠버와 토값의 기본 원리를 알고.. 오너 운전성향에 맞추어 주문할 수 있으면 좋습니다.
표적데이타는 순정 기준치인가 보네요.
조향성은 전륜만 신경쓰심 되니깐.. 일단, 로워링 하시면 캠버가 마이너스 1 이상 될겁니다. 캠버는 양륜 편차가 넘 크지만 않게 유지한 상태(정차시 캠버는 통상 운전석이 덜 마이너스여야 합니다.) 에서, 토값을 0 로 맞춰달라 하세요. 캠버가 마이너스인 상태에선 양륜이 서로 안쪽으로 파고드는 속성이 있어(바이크의 바퀴가 기울어진 쪽으로 달려가듯) 원래는 토를 약간 벌려놔야 정상적인 직진이 됩니다. 단...핸들 복원력은 떨어지지요.
로워링 후 캠버가 마이너스인 상태에서 토값을 0로 하면 서로 약간 인으로 달리는 성향에 의해 핸들복원력이 좋아지겠죠. 그러나 장기간 사용시 약간의 편마모는 감수해야 합니다. 고속로를 주로 달리신다면, 100 키로 이상영역도 많이 달리시므로 지나치게 중속에서 복원력을 중시하면 고속에서 절대접지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0 토값인 상태에서 어느정도 운행하며 느낌을 보시고 안좋으면 또 한번 조정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문제는 지나친 편평비때문에 일반 래디얼만큼의 핸들 복원력을 갖기는 어렵습니다.
45 시리즈만 해도 중속에서는 핸들 놓으면 노면따라 흐르는 성향이니까요.
공기압도 중요합니다. 사이드월이 좁으니 보통 40 psi 이상 넣는 경우가 많은데, 노면 타는 성향을 줄이려면 35~36 psi 정도가 적당합니다. 얼라인먼트 기준치는 각 차종별 순정타이어 기준이므로, 캠버와 토값의 기본 원리를 알고.. 오너 운전성향에 맞추어 주문할 수 있으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