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 한번 쓴거 같습니다.
정말 한번 - - ;;
세차를 할 일도 없고~~
하여간 드립니다.
택배착불입니다.
저에게로~~ ^^
앗뜨! 빠르시군요.
전 휠부러쉬를 쓰다가 이젠 자그마한 스폰지로 구석구석 닦아주는지라...
그나저나 여인영스텝님 정말 다양한 아이템들이 쏟아져나오네요. 부럽습니다.
좋은 일 하시는 모습 보며 가슴도 따뜻해 지구요.
추운 날씨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여인영님,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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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