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에 있는 정봉근 입니다.
요새는 SM 520 눈물 만지는 재미에 푹 빠져 있습니다.
프런트 에어댐이 매물로 나와 사와서 도색하고 달아 보았습니다.
구형 에어댐이라 눈물에는 맞지 않더군요.
잘라내고 달기는 달았는데 , 퀄리티가 영 좋치 못합니다.
날 잡아 재 작업 해야 할 듯 합니다.
여름이 싫네요. 어서 선선한 가을이 왔으면 하네요.
땀흘리는것도 싫고, 시원한게 좋아요.
이런 아이템도 있었군요.... 같은 차를 십년 넘게 타고 있는 입장에서 탐나네요.
오오...이제 남은건 빵빵한 옵셋과 쇽업쇼버군요^^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