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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가끔 타는 이유도 있겠지만, 뒷바퀴에 가깝에 앉은 포지션은 아직도 낯선 느낌을 들게 하네요.

태풍 오기전 단양에서 롱노즈 숏데크 느낌을 광각 렌즈로 좀 과장되게 담아봤습니다.

사진을 촬영한 도로는 차량 통행이 극히 적은 농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