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 테드 회원 정봉근 입니다.

바야흐로 물놀이 시즌이 왔습니다.

제가 있는 주변은 물놀이 할때가 많습니다.

작년에 많이 갔지만 지리산 계곡이 너무 좋았습니다.

하루 당일 치기로 갔다오기 적당했습니다.


여기도 여지없이 주차난이 심합니다.

계곡의 평상은 없어졌지만 그래도 계곡 내려가는 입구에는 평상이 떡~

묵이랑 잘 먹지 못하는 백숙시키놓고 물속에 들어갑니다.

이럴때는 큰 SUV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포드 익스플러워를 어서 손해 넣어야 하는데 ㅋㅋ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