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 회원 정봉근 입니다.

요새 코로나 난리입니다. 동료도 걸리고 참 무섭습니다,

집에만 있자니 우울합니다. 그래서 나갑니다.

먹을거는 집에 있는것으로 가져가고 커피만 사서 출발합니다.


목적지는 사람이 없는곳입니다. 그래서 관광지는 피하구요.

풍경이 좋은데로 가곤 합니다. 이쪽에는 사람이 그리 없네요.

저만의 드라이브 코스가 생깁니다.

코로나 빨리 종식 되었스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