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_우측면1.jpeg

02_정면.jpeg

03_좌측면1.jpeg

04_좌측면2.jpeg

05_뒷면.jpeg

06_후측면.jpeg

07_실내1.jpeg

08_실내2.jpeg

10_계기판.jpeg

11_보관된순정시트.jpeg

1. 브랜드, 정확한 모델명, 연식
  - 제네시스 쿠페 3.8 GT-R, 11년 6월식

2. 주행거리, 순정부품교환된 것들, 튜닝내역, 특이사항 혹은 차량에 대한 설명
  - 주행거리 : 121,000Km (조금씩 늘어납니다)

  - 최근 정비내역들
      21/02/21 : 전륜 브레이크 패드 교체(알스타즈 R1) 및 에어컨 필터 교체(3M 항균필터) (120,901km)

      20/10/31 : 엔진오일 오메가 G-1 5W40 교체 (119,840km)
                     * 주로 5~6천키로마다 교체했고 최근 2~3년간은 오메가 사용, 이전엔 쉘, 모빌 사용했음.

      20/09/30 : 에어컨 풀리 소음으로 인해 교체 (119,500km)

      20/07/15 : 후륜 타이어 (완리 SA302, 245/45/18) 교체 (118,950km)

      20/06/20 : 스티어링, 천연 가죽으로 교체 (118,804km)

      20/02/16 : 후륜 브레이크 패드 교체(프릭사 S1) (116,619km)    

      19/10/12 : OCV 누유 발견(람다엔진 고질적인 문제)으로 OCV 교체 및 점화플러그, 코일 교체
                     그 외 알터네이터(순정품), 겉벨트, 텐셔너, 워터펌프 풀리, 아이들 풀리등 교체 (113,355km)
                     * 7만키로 좀 넘었을 때 프론트 케이스 누유 발생으로 보증수리 받으면서 부품값만 추가하여
                       겉벨트를 비롯하여 워터펌프, 댐퍼풀리등 교체 가능한 것들은 모두 교체했고,
                       이번에도 알터네이터 교체하면서 간단한 것들은 유지관리 측면에서 다시 한 번 교체했습니다.               

      19/09/24 : 전륜 타이어 (RE003, 245/40/18) 교체
                     디퍼런셜 오일 교체(스피드 마스터 80w140) (111,144km)

      19/06/11 : 미션오일 교체(ZF 라이프가드 6단 오일 사용, 오일팬 및 실링슬리브, 유압어댑터 등 유지관리 차원에서 같이 교체) (108,903km)
                     * 기존 6만 키로즈음 똑같이 라이프가드로 교체 후 다시 교체한 것으로 거의 5만 키로 주기로 미션오일 교체를 했습니다.

      19/05/06 : 냉각수 교체(원래 이누겔이었으나 오히려 냉각계통 문제 소지가 있다고 하여 작업한지 1년도 되지 않아 순정으로 재교체) (107,813km)

      19/03/09 : 파워스티어링 오일 교체(펜토신 CHF-202) (106,150km)

      19/02/22 : 배터리 교체(델코 80L) (105,596km)

      19/02/01 : 브레이크액 교체(RBF-600) (104,968km)

      기간은 2년여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만 자잘한 것들은 제외하고 기본적으로 유지 관리에 필요한 사항들을 마지막으로 정비한 시점들만 참고하시라고 기재합니다.


   - 튜닝 내역들
      - M&S 그릴, 리어립댐, 리어립스포일러
      - 휠 DTM RS 18인치
      - 피코 가변 배기 (현재 한쪽이 완전히 닫히지 않는 상태, 열릴 때는 다 열림.)
      - 엔진, 미션 오일 쿨러
      - FL 하체 및 퍼포먼스팩 서스펜션 신제품으로 교체 (6만키로 좀 넘었을 때 교체)
      - 포르쉐 도풍판 및 도풍판 앞까지 바람 유도해 줄 수 있는 덕트 장착
      - 후방 카메라 장착
      - 버킷시트 (이건 다시 재사용할 계획이라 보유하고 있던 순정 전동시트로 교체해서 판매할까 생각중입니다.)
      * 엔진 미션 쪽 맵핑한 이력 없음.


  - 제가 2014년도에 48,000km 정도된 차를 가져와서 현재까지 소유중입니다.
    병적으로 관리했다거나 엄청난 튜닝은 없지만 기본정비만큼은 항상 빠지지 않고 했으며 깨끗하게 관리하려 했습니다.
    보시면 엔진 미션관련하여 필요한 정비들은 대부분 된지 1만키로 내외이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타실 수 있는게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져온 뒤 수리 이력은 있으나 경미한 것들이라 무사고라 봐도 됩니다.
    무사고 젠쿱을 찾기란 정말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내외관의 경우 깨끗하게 관리하려 했으나 세월이 있는만큼 돌빵 등은 있습니다.

    간단하게 필요한 것들만 튜닝하여 주말에 드라이브 및 서킷 주행으로 운전연습을 위해 사용했던 차량입니다.
    제가 구매해 온 이후에는 항상 지하 주차장에서도 1대만 주차 가능한 자리로만 주차해 왔습니다.
    저처럼 부담없이 주말 드라이브 및 즐기기 위한 서킷 주행 용도로 생각하신다면 이만한 차량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 간혹 쿨러 작업 때문에 누유에 대해 걱정하는 분들이 계시던데 제가 처음 작업하고 1번 정도 미세 누유 때문에 보강 작업하고는 한 번도 누유 발생한 적 없습니다.
      1년에 적으면 2~3번 많으면 4~5번 서킷 주행을 하는데 한 번도 트러블 발생한 적 없습니다. (주행 후마다 체크)
      쿨러 덕분에 인제 기준 5월정도 까지는 세션당 쿨링 한 번 없이 풀어택해도 문제없습니다 (미션온 110도 넘어가면 무조건 쿨링하는 습관)
      7월 초 정도까지는 세션당 1번 정도 쿨링이 필요한 정도입니다 (인제 기준 v12evo급 타이어로 1분 59초 후반에서 2분 00초 초반 페이스로 주행했을 때 기준입니다)
 
3. 4. 사고유무(판넬 교환에 대한 부분은 반드시 명시해야 함)
  - 정차중 뒷 차량이 후미 충돌 (범퍼,립댐 및 피코가변 배기 엔드 손상, 립댐 수급이 늦어져 한 달 가량 렌트를 받아 보험수가는 제법 잡힐 수 있습니다)로
     범퍼 및 립댐, 피코가변배기 신품 교체 장착

  - 주차해 놓은 차량의 운전석 문짝을 긁음. 도장을 새로 함
    (*도장 후 정비소에서 유리를 미세하게 살짝 삐딱하게 장착. 이로 인해 바람이 엄청 세게 불거나 고속으로 달릴 시 풍절음이 있음.
      바로 잡아달라 했어야 하나 시간이 없어 미루다 보니 기간이 너무 지나서 바로잡지 못 하였으나 크게 불편함은 없는 수준)

  - 주차해 놓은 차량의 전측면을 긁으면서 범퍼,그릴(밀리면서 깨짐), 운전석 휀더 끝부분 손상으로
    범퍼 및 그릴 교체, 휀더는 판금 및 재도색 (이것도 그릴의 수급이 늦어져 한 달 가량 렌트로 보험수가가 제법 잡힐 수 있음)

  - 이렇게 총 3건으로 범퍼 외에는 교체도 없고 도색이나 판금도 경미한 사고로 일어난 것이라 별 문제가 없다 생각합니다.
    (* 사고사진들은 모두 보유중이니 필요하시다면 보여드립니다)

5.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