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많아서 그런지 다 올라가지 않네요.. 타이밍 체인과 엔진 작업이 남아있는데

 

간단히 마무리만 하겠습니다

 

SAM_0070.jpg

 

순서가 밀렸지만 어느정도 정비를 마치고 당분간 탈만하다 싶어 광택도 내주고 유리막과 실내 크리닝도

 

해줬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실내 크리닝은 고압 스팀기와 약품으로 제가 직접 했습니다

 

 

SAM_0068.jpg   

 

묵은때를 벗겨주니 진득한 블랙 컬러가 살아납니다.. 그릴은 도색과 교환을 위해 빼놔서

 

이빨 빠진 토끼마냥 좀 흉하네요

 

 

SAM_0142.jpg

 

저는 스크레치는 그냥 지나치질 못하는 성격이라 휠 역시 복원과 티탄 블랙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예전 차량인  mk4 gti stage3 차량 애칭이 연탄이 였는데 이녀석도 어둠의 자식 마냥 온통 블랙입니다 

 

 

SAM_0164.jpg

 

울퉁불툴 지저분한 번호판도 말끔히 교체하고 이제는 정말 새차마냥 기분이 좋습니다

 

그럼 타이밍 체인과 엔진 작업 마치고 소식 전하겠습니다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