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퍼와 루마 썬팅에 대해 여러 얘기들이 있고 후퍼가 상대적으로 더 우수하다는 의견들이 더 많이 보입니다.

 

제 차에는 현재 전면 루마 피너쿨과 측후면 스타가 되어있는데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야간에 운전하다 보면 룸미러와 사이드미러가 자동으로 어두워지는데 그러면 가끔 시인성이 떨어지는 것을 느낌니다. 후퍼는 겉에서는 좀 어두워 보여도 안에서는 시인성이 좋다 하는데 사실인가요? 가격대비 사실 그정도의 가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후퍼의 세라믹을 하지 않을거면 그냥 루마의 상급이 더 좋다는 의견도 봤고요. 의견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