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et Battle

글 수 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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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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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11 장보러가는길..GTi vs RSX-S 9 file
1259 2008-06-24
 
810 BMW 328i 컨버터블 VS SAAB 9-3 AERO 컨버터블 9
1396 2008-06-12
사실, 스트릿 배틀이라고 할 만한 얘기는 전혀 아닙니다. 그냥 잠깐의 즐거운 '함께 달리기'라고 해야겠죠. 그래도 나름 재미있었던 달리기라 짧게 써봅니다. 혹시 상대 차 차주분이 테드를 보시는 분일지도 모르겠구요. 어젯밤...  
809 약간은 믿을 수 있는일 154
266 2008-06-03
얼마전 해외출장가는데 늦잠을 자서 여친차인 A4 1.8T로 분당 오리에서 인천공항까지 30분에 끊은적 있습니다. 물론 비행기놓칠까 위반을 각오하고? 가는 내내 브레이크는 거의 밟지않고 악셀은 틈만나면 무조건 풀악셀로... 오리...  
808 시빅1.8 vs 소나타2.4 or 시빅1.8vs아반떼디젤1.6 11
1066 2008-06-02
원래 구형2.4하고 시빅1.8하고 드래그하기로 했는데 구형2.4는 오지않아서 트랜스폼2.4하고 시빅1.8하고 붙었습니다. 트랜스폼2.4하고 시빅1.8하고 드래그시 2-3대 차이로 트랜스폼2.4가 이겼습니다. (초반부터 슬금슬금 벌어졌답니다) ...  
807 봉고차 무한도전 10 file
1141 2008-05-03
 
806 쏘렌토와 갤로퍼의 배틀(부제: 믿을수 없는 일 3) 12
1267 2008-05-02
저도 아련히 생각나는 추억이 있네요. ㅎㅎ 시골로 매일 편도 50km의 국도길을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출퇴근하던 시절.. 당시 갓 출시된 쏘렌토로 업힐의 강자(?)로 군림하던 시절이었습니다. 중간에 종속, 저속, 헤어핀이 골고루 ...  
805 믿을 수 없는 일2 12
1367 2008-05-02
이동섭 님의 글을 읽으니 생각이 나는군요. 처가집이 화성에 있어 시외버스를 타는 일이 많습니다. 당분간 차가 없이 다녀서 더욱 많이 이용한 일이 있었는데. 시외버스가 대체적으로 속도를 빨리 내고 다니지만 기사님마다 차이...  
804 NF소타타 택시와의 배틀... (부제 : 믿을수없는일...) 38
1981 2008-05-01
믿을수없는 일을... 지금 보고있는 차... NF소나타 택시가 맞는건가...? . . . 근로자의날 영향으로 아침부터 엄청나게 막히는 경춘가도를 뚫고 춘천에 있다가... 보나마나 서울로 올라갈일이 막막했기에 조금이라도 늦게 출발하려...  
803 쥐색 멋진 FL2 투스카니와의 배틀(?) 11
1066 2008-04-30
안녕하세요^^ 오늘 장유쪽에 볼 일이 있어서 점심때쯤에 마산에서 남해고속도로를 타고 장유 다녀왔습니다. 날씨 너무 좋네요^^ 외기온도 26.5도를 가리키는데도 토크하락 없이 쭉쭉 나가주는 고급유 먹는 XD BTR....^^ 주행하다...  
802 칼로스 2.0 과 달리기 10
1344 2008-04-21
안녕하세요. 전민근입니다. 역시 꽤나 오랜만에 글을 써보는군요.^^; 3월30일 오전에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고 안면도로 이동중 행담도 휴게소에 커피나 한잔 할 겸 들렀드랬죠. 제 차 시동은 껐는데 어디선가 계속 들리는 배기음에...  
801 R8 , SL600 vs GTI 6
2177 2008-04-13
ㅎㅎ 안녕하세요 정말 엄청난 차들을 보고 지금 방금 도착하자마자 바로 글을 올립니다. 저는 미국 MA 주에 살구요, 오늘 저녁 보스턴에서 밥을 먹고 돌아오는길에 90 South 쪽으로 가는 고속도로에서 엄청난 차를 보고야 말...  
800 e46 m3 와의 짧은배틀...., 37
2484 2008-04-12
안녕하세요 양상규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요즘 작업중인 w124 e300 의 엔진부품을 받아서 모두 조립하고 마루리 중입니다. 일하는데 연신 문자가 날라오더군요 누굴까 해서 본문을 보니 엑쎈트에 2.0 엔진을 스왑한 지인이...  
799 '지중해'............... 28
1263 2008-04-12
정확히 보름전이었죠. 그날도 역시 먹고살기 위하여 생계수단인 트럭을 이용하여 수원역 근처의 모 레미콘회사에 골재를 납품하고 오던중,여느때와 마찬가지로 2레인으로 아주 조금은 여유롭게 즐드하던중 이었지요. 그런데 느닷없이...  
798 RS4 와의 조우~~ 인천공항 고속도로 8
2010 2008-03-21
3월20일 어제 AM 07시경 수원에서 영동고속도로 --> 외곽순환고속도로 를 거쳐 인천공항고속도로를 진입해서 얼마 안되었을때 였습니다. 저도 나름 좀 달리고 있었죠.. 대략 x60Km/h 정도 였던것 같습니다. 조금은 이른아침이라 차...  
797 540i 그리고 xd5dr 또 투카 8
1856 2008-01-27
안녕하세요. 베틀란에 글을 남기면 항상 회고하며 글을 작성하는거 같습니다. 일산 크르노* 오픈식에 참가하려 늦게 일산쪽으로 출발. 도착하니 주차장엔 클투 정모가 있었던터라 수많은 투카들속에 xd 5dr은 저 혼자이던군요.. 뻘...  
796 그래? 한번 뻗어볼까? 뻗었네... 23
1877 2008-01-21
오랫만에.... 오디오 업글을 위해...성남에 있는 친구 샆을 찿았다.. 친구가 대빵은 아니구... 샾 실장이다.... 샾 주인은.. 그냥 얼굴마담 정도.... 인상은 ... 뭐.. 그리 손님 끌만한 인상은 아니다.. ...  
795 아카디아의 멋진 애프터 번~ 14 file
1945 2008-01-01
 
794 렉서스 LS430과 달리기 9
1327 2007-12-26
가끔 고속도로 올라갈 때마다 같이 달려줄 친구를 찾다가 드디어 오늘 한 대 만났습니다. 제가 20킬로 정도의 가까운 거리를 이동하는 중이라 같이 달린 시간은 비록 10여분 밖에 안되었지만... 친구를 만나기 위해 고속도로에 ...  
793 벌겋게 달구어진 쇳덩이가 연상되는 쌉싸름한 냄새는...? 7
1259 2007-12-22
어제 밤 테드 경상도 번개에 참석했다가 새벽 한시반쯤 문수구장에서 헤어져 법원 방향으로 가던중 오르막에서 빌빌대고 있을때 왼쪽 차선으로 거의 날다시피 패싱해가는 검은 덩어리의 물체를 보았습니다. 멀어진 뒷모습이었지만 ...  
792 VW R32 N/A vs VW R32 FT360 18
1582 2007-12-19
제가 사는 아파트 뒷 동에 파란색 R32를 모는 주민이 한 명 있습니다. 원래는 제 R32만이 유일한 R32였는데 지난 번 여름동안 한국을 갔다오니 집앞으로 자꾸 오로롱 거리는 소리가 들리길래 창밖을 보니 R32더군요. '어랏....  
791 MK4 R32, MK5 R32, MK3 VR6K, MK4 GTI, MK5 GTI, 클릭 터보 9 file
2251 2007-12-18
 
790 M5 Versus GTI.......... 21
2640 2007-11-30
어제 서면에 다녀오는 길이었습니다. 황령터널 요금소에서 검정색 포스만빵인 A6를 만났습니다.(MTM엠블럼이 트렁크 오른쪽 아래에 붙어있더군요....) 그 차와 달려볼 요량으로 광안대교 입구까지 같이 갑니다. 메가마트 앞에서 광안...  
789 아카디아와의 달리기 13
1500 2007-10-29
어제 일요일,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나서 추워질 것을 예고라도 하듯 엄청난(?) 바람이 불어 댔습니다. 대략 10시경 올림픽대로를 타고 가는데 쉴새없이 불어대는 바람에 차까지 휘청거리며 바람에 흩날리는 낙엽은 그 수가 상상을...  
788 SM735와 달리기 10
1840 2007-10-23
지난 주 토요일, sm7클럽 분들께서 오창에 모여서 드랙벙개를 한다는 글을 보고는 그렇지 않아도 오창에 가서 드랙구경좀 하려고 했는데 여자친구도 1박2일로 회사 연수 가겠다 마침 잘 됐다(?) 싶어 퇴근하자마자 엔진오일과 미션...  
787 머쓱한 경험... 5 file
996 2007-10-23
 
786 TURBO vs NONTURBO 14
1891 2007-10-07
갤로퍼 이노베이션. 주어온 사진입니다... 글속의 차량과는 전혀 관련 없습니다. 지금 제원 검색을 해보니. 배기량 2,476cc 엔진형식 터보인터쿨러 최대출력 101/4,000 최대토크 21.5/2,400 최고속력 129 라고 나옵니다... 금요일 저...  
785 뱁새가 황새 따라가면... 23
1952 2007-10-01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 가랭이 찢어진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오늘(정확힌 어제) 제차 가랭이가 찢어졌습니다... ㅜ.ㅜ 토요일 일요일 주변 지인들과 1박 2일 일정으로 태백 준용써킷의 슈퍼300 레이스를 관전하고 돌아오는 길이었...  
784 다 그런것만은 아니더라..... 14
1400 2007-09-29
추석이 다가오기 몇일전에 일이다. 고즈넉한 야밤에 즐기는 와인딩은 역시나 아드레날린 과다분비를 일으킨다. 후배녀석과 코스 중간쯤 공원에 있는 오뎅마차(?)에 들러 오뎅 한그릇과 떡볶이로 굶주린 배를 열심히 채우던 중이었다...  
783 3000cc vs 800cc 15
1529 2007-09-28
피튀기는 대결의 주인공들입니다. 어제 퇴근길에 재미있는 경험을 하고... 이걸 굳이 이 신성한 스트릿배틀 게시판을 이용할 필요가 있을까. 라고 생각했지만... 그렇다고 또 막상 다른데 올리자니 좀 이상한거같고. 결국에 고민...  
782 R32 vs 550i 28 file
3143 2007-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