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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저녁 회사에서 저녁 당직 근무서다 


문든 베란다로 보이는 두녀석...


석달전 신차 구매시 마지막까지 고민하게 만들었던 녀석들..



지금의 프라이드 살짝 아쉬운감이 없진 않지만..


다른 선택을 했더라도 똑같이 아쉬워 할만한 부분들이 있겠지 하고 생각합니다..



문득 두대의 차가 한 프레임에 들어와 그때 했던 고민을 돌아봅니다...






뭐 지금은 프라이드 완전 좋아요.. 라고 말 할 수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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