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대표: 켄지 나이토/www.nissan.co.kr)은 9월 한 달간, 닛산의 대표 패밀리 세단, 뉴 알티마 플러스(NEW ALTIMA+)와 프리미엄 크로스오버 무라노(Murano) 구매 고객에게 최적의 구매조건을 제공하는 <한가위 맞이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구매 고객의 선택에 따라 합리적인 조건에서 다양한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됐다. 먼저, 뉴 알티마 플러스 3.5(37,900,000원/VAT포함) 구매고객은 닛산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하여 <36개월 무이자 할부 및 등록세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등록세 지원과 함께 선납금 30%이상 납입 시 3년간 매월 이자 부담 없이 차량을 경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현금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주유비 550만원 지원(3.5모델 기준), 450만원 지원(2.5 모델기준)>의 특별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한편, 9월 한달 간 더욱 특별한 조건으로 만날 수 있는 뉴 알티마 플러스는 <美 JD Power 초기품질 중형차 부분 1위>, <美 컨슈머 리포트 최고의 패밀리 세단(Top Pick for Family Sedan) 2년 연속 1위>에 오르며 동급 최강의 품질력을 인정받은 닛산의 대표 모델이다. 모던한 감각의 다이내믹한 디자인을 더한 뉴 알티마 플러스는 수입 중형세단 차종에서 찾아보기 힘든 9개의 스피커로 구성된 BOSE 프리미엄 오디오와 7인치 네비게이션 및 후방 카메라 등의 첨단 편의장치를 기본 장착하면서 상품성을 더욱 높였다.

기간 중 프리미엄 크로스 오버 무라노 구매고객도 선납금 35% 납입 시<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3년 동안 매월 이자 부담 없이 무라노(5,080만원/VAT 포함)의 오너가 될 수 있다. 현금 이용 고객에게는 <주유비 400만원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