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2년 내 그린카 부문 이익 창출 기대

미쓰비시는 전기차 등 그린카 부문이 2년 내에 손익분기점을 넘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이치가와 수석 부사장이 언급했다.

그는 올 회계연도 그린카 판매가 2만 5,000대에 달하고, 2013회계연도 중에는 손익분기점인 6만~7만 대 수준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