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디젤차 점유율 70% 넘어

지난 달 프랑스의 디젤 점유율이 70%를 넘었다. 올해 1월 프랑스의 신차 판매는 13만 1,230대였고 이중 70.7%가 디젤이었다. 가솔린의 판매 대수는 4만 8,876대, 점유율은 26.3%로 감소했다.

LPG 차의 판매는 4,282대로 점유율은 2.3%로 올랐고 하이브리드는 889대로 3.3% 감소했다. 최다 하이브리드 판매 모델은 463대의 토요타 오리스, 프리우스는 181대였다. 토요타는 프랑스 하이브리드 판매의 87%를 차지하고 있다. PSA의 전기차 푸조 이온과 시트로엥 C-제로는 각각 54대. 30대가. 르노 플루언스는 2대가 팔렸다. 하이브리드의 전기차의 점유율은 0.5%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