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좀 이상하긴 하지만...
굴러다니는 쓸모없는 부품들이 조금 있습니다(예를 들어 캣백 순정배기라인, 순정촉매 등)... 틈틈이 팔기도 하고 버리고 했는데도 남은 것들이 있어서 이걸 어찌 처리할 지 고민이네요. 쓰레기 봉투에 버릴 수도 없고... 동사무소에 신고해서 버리는 물건도 아닌 것 같고..
길에다 슬쩍 두면 고철 줍는 아저씨들이 주워갈 것 같기도 한데..ㅡㅡ
딱히 팔릴 만한 물건도 아니고 이런 것들은 보통 어떻게들 처리하시나요??
길에 놔주면 폐지 줍는분들이 아주 고마워 하시겠는데요. 촉매 경우 귀금속 때문에 센터에서도 따로 고철상에 넘기는걸로 압니다. 거래하시는 센터 가셔서 주고 오셔도 될듯합니다.
만원을 받더라도 중고로 판다가 정답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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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놔주면 폐지 줍는분들이 아주 고마워 하시겠는데요. 촉매 경우 귀금속 때문에 센터에서도 따로 고철상에 넘기는걸로 압니다. 거래하시는 센터 가셔서 주고 오셔도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