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et Battle

글 수 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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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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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아우토반에서 페라라 F430 vs 벤츠 E240 동영상 6
1924 2005-08-31
페라리 노트를 즐기려면 볼륨업!! 박화요비만 틀어놓지 않았더라도 사운드가 훨씬 생생했을텐데 아쉽네요. 독일 A3 아우토반에서 잠시 같이(?) 달렸던 F430입니다. 배틀 혹은 versus라는 단어조차 쓰기 힘든 상대이지만 우측추월을...  
660 드레그 레이스가다. 업데이트 사진 첨부 9
1709 2005-08-21
저번주에 저의 학교 모임끼리 가을학기 시작하기전에 드레그나 한번 다녀오쟈란 마음을 먹고, 인디애나폴리스에 있는 레이스웨이로 향했습니다. 93oct 기름 풀탱크로 채우고, 한시간거리의 고속도로로 달렸습니다. 고속도로 입구에서...  
659 AUDI RS6와의 조우~ 20
3044 2005-07-13
저번주 내내 몸상태가 않좋더니 일요일,월요일 앓아 눕게 되고 아예 화요일까지 휴가를 내놓은 상황! 이상하게도 화요일 눈을뜨니 컨디션이 마니 호전되었고 이미 휴가를 낸 상태라 바람이나 쐴겸 강릉을 가게 되었다~ 그곳에서...  
658 뉴 sm5대 기타등등..달리기.. 10
1255 2005-07-13
가입한 기념으로...이리저리 몰아본차를 써봅니다.. 그중 기억에남는 한가지.. 두달전에 서울오기전에..대리운전을 알바를 좀했습니다.. 제 집은..목포인데 서해안고속도로 종점이 있습니다.. 4차선 도로 타기 스킬과..갓길타기로..카메라...  
657 이보, 엠3 그리고 코브라 "R" 12
1491 2005-07-09
동네 친구가 보크 레이싱 티이37 휠타야가 왔는데, 립에 이상한 마크가 있다고해서 구경을 하러 갔습니다. 가는길에 우리동네에 딱 3대있는 엠3중에 신형 이몰라레드 엠3쿱이 어느세 제 옆에 와서 같이 동행을 하고있었습니다. ...  
656 1985 포르쉐 911 까레라 vs 2003 아우디 티티 14
1630 2005-07-07
안녕하세요?? 열흘간 까레랄 카바에 씌워 놓고 미안한 맘에 몰고 나간 소감을 적고자 합니다. 노장께서 칩+흡배기 튠으로 260여마력을 왔따리 갔따리 하는 티티와 비교가 과연 될지... 물론 달리기 실력은 떨어집니다. 그러나 ...  
655 새벽 1시 30분경 분당 수서간 도로의 멋진 M3 15
2146 2005-07-03
배틀기는 아니구요.... 글 올려서 생면부지였던 오너분과 인사를 하시는 경우도 있길래...혹시나 하고 올려봅니다... .... 야탑에 사시는 동호회분과 야식을 하며 즐거운 차 이야기를 하다가 새벽 1시 30분경 헤어져 분당 수서간...  
654 배틀을 피하는 방법은 없는지요? 39
1846 2005-07-02
나에게 배틀을 걸어 오시는 무수히 많은 분덜을 어찌하면 피할 수 있을까요? 특히 신호대기때 우연히 맨앞에 걸렸을때 옆에 차가 서서 일단 눈으로 나를 째립니다. 그 다음에 부릉부릉 알피엠을 올립니다. 그래도 내가 무반응...  
653 오늘 겪은 일입니다. "이런 운전자를 조심하라?" ^^ 3
1650 2005-06-27
안녕하세요^^; 인테그라로 겪은 이야기를 써보고자 했는데,, 마침 오늘 간단한 이야깃거리가 생겨, 먼저 써봅니다^^ 황금같은 주말 오후.. 혼자만 집에서 남아 점심을 해결해야했던 저는 컵라면과 끓인 물, 커피 등을 챙겨 남쪽...  
652 아코드 엔진스왑 터보(96년식)와의 배틀기.... 2
820 2005-06-27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차들은 잘나가죠? 없는 글재주지만 일주일 전 6월17일(금요일) 황당하고 기분 x같았던 드랙레이스기를 써봅니다.(워낙에 글재주가 없으니 웃지 마세요) 매주 금 토일 자정쯤에 드렉레이스 하는 장소에 가...  
651 랠리아트 랜서와의 첫 배틀 이야기. 7
961 2005-06-26
오늘은, 캐나다 와서 처음 겪은 배틀 경험담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작년 5월경, 전 이민 온 지 한달 여 밖에 안된 초기 이민자로, 지금은 정직원으로 있는 회사에서 한창 직업 트레이닝을 받고 있었습니다. 워낙에 스파르타 ...  
650 어제밤 남산 z3 죄송 합니다 27
2347 2005-06-21
남산 식물원에서 휠 타이어를 갈아 신었다 17인찌에서 16인찌 215/60r/16 으로 그동안 내 포텐샤에 신겨 줬던 225/45r/17 을 벗어내니 차량 몸놀림이 좀더 경쾌해지고 아 승차감이 넘 좋다 ^^ 유후~~ 타이어 적응을 위해 남산...  
649 튠 란에보 VIII MR VS. 튠 CLK55 AMG VS. 튠 폰티악 LS1.... 4
1755 2005-05-29
얼마전에 드래그 스트립에 갔었을 때 일어난 일입니다. 우선 수퍼 스트리트 경기 관람 후 스트리트 경기에 나갔습니다 예선을 거치고.. 본선 8차전중 7차전까지 올라가서 기세가 등등했던 그 날.. 평소에 이기지 못했던 차량도...  
648 셀리카GT4 vs 325i 4
1058 2005-05-27
음.....서울에서 분당 넘어오는 길에 중간에 뒤에 325i엠블렘이 붙은 삐엠차량 한대가 옆으로 살짝 붙이시더군요. 얼핏 보니 은색 차량에 앞에 컵윙도 있고 리어윙도 있고 자세 상당히 나오는 차더군요. 배틀 시작? 한번 쭈우...  
647 배틀아닌 배틀 TT vs M3 13
1651 2005-05-27
안녕하세요? 남쪽나라 TT 입니다. 엊그제 차량 ESP 경고등 문제도있고 겸사겸사해서 서울올라갔습니다. 올라가는길에 TT 쿱과의 즐거운 드라이빙이있었다면 25일 야간에는 아주 재미난일이있었습니다. 그예기를 적어보겠습니다. 제...  
646 S2000 vs civic 25
1715 2005-05-24
이렇게 글을써보는것도 정말 오래간만인거 같습니다.. 꿈을 이루고 열심히 내공 수련중인 초보 S2000 오너입니다... 그전까지 골프 탈때는 시비를 거는차가 별로 없었는데.. S2000으로 바꾸고 나서.. 여기 저기에서 태클이 많이 ...  
645 포텐샤 vs 투스카니 7
1059 2005-05-24
몇일전 강변북로 구리방향 입니다 한남대교 북단을 지나 연비 모드로 천천이 주행하는 포텐샤 조금더 가면 무인 카메라도 있고 째면 기름 없어지는게 눈에 보일 정도니 평상시 영감님 모드로 80km 쿠르즈 주행중 뭔가가 날아오...  
644 vs 페라리, 스칼라인 군단... 19
2359 2005-05-18
며칠 전 자정을 조금 넘긴 시간, 88대로 공항에서 강남 방향으로 크루즈 기능을 사용하여 3차선에서 시속 80km로 정속주행 중이었다. 날씨도 시원해서 공간이 있는 갓길에서 차를 세워 탑을 오픈하고 달릴 까 생각 중이었다. ...  
643 정말 휘귀한 차량들의 래이스! 미츠부시 갈란트 vs 싸욘 TC 5
926 2005-05-15
2주전이였습니다..제가 대학을 중부로 가게 되는 바람에.. 그 주위에 환경도 알아볼겸... 엄마와 동생과 함께 시카고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언제나 봐도 항상 멋잇는 시카고 스카이 라인입니다..미시건 호수를 끼고 있고 ...  
642 분당 내곡 고속화도로의 포텐샤와 325xi... 6
1006 2005-05-15
두 차종 자체가 성능상 상대가 안되는데다가 워낙 고수분들이 많으셔서 배틀기라고 올리기는 조심스럽습니다만 처음 써본 배틀기이니 그냥 재미로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641 수서분당간 도로에서 XG와의 배틀... 7
1182 2005-05-08
오늘 새벽 1시반경이었습니다. 남들 다 잠들어 있을 시간에 여친님의 명령으로(ㅠㅠ) 분당 오리역에서 부터 면목동 까지 가야 할 일이 있었죠. 미금역에서 수서분당 도로에 합류하여 100km/h 정도로 항속하며 가려고 했습니다. 그...  
640 [501일만의 접속] 기아 스포티지와 이런 저런 차들과... 2
940 2005-05-04
정말 오랜만에 프리첼에 그리고 테드에 접속을 했지요. 문구도 뜨더군요. 아주 오랜만에 오셨다고... --- 아는 분에게서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넘겨 받은 95년식 터보 인터쿨러 모델입니다. 95~97이 마쯔다 + 가렛(지금은 하니웰...  
639 옆으로 달라붙으면 x여버리겠다!! 쩌퍼~ 쩌퍼!! ㅡ.,ㅡ; 26
1894 2005-04-22
몇일 전의 일이었지만 잠시나마 열도 받았고 제차의 한계도 많이 느끼고.. ^^ 저는 충남 부여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제가 양화 (영화 JSA 갈대밭씬을 찍은 곳이라해도 모르실테니..^^)라는 곳에서 사는데 부여에서 볼일 좀 ...  
638 고속도로 짧은 체험....의지를 꺽어버리는 터보... 5
1630 2005-04-21
먼저 제차는 2.0 캠에 .8피스톤, 흡배기 정도인 차입니다. 새벽에 고속도로를 간만에 탈일이 있어서 기분좋게 살짝살짝 밟으면서 재밌게 내려가고 있는데.. 뒤에서 HID전조등에 hid안개등까지한 한차가 빠른 속도로 질주하는 겁...  
637 아반떼 .8 과 신형bmw320 배틀 3
1287 2005-04-20
청색 구형아반떼랑 같이 달린 은색 신형 bmw320 36러 3x9x 오너분 오늘 즐거웠습니다 중간시험을 보고 기분이 별로 인 상태로 집에 가는데 뒤에 bmw320이 있길래 쏠려고 준비하는데 양쪽차선에 하나는 화물차 하나는 카니발이...  
636 [유머/만화] 자동차/바이크/자전거 배틀 17
928 2005-04-14
바이크와 자전거 배틀 만화인데 중간에 차(폴쉐?)도 배틀에 참여 합니다... 엽기입니다... 웃어 보시길.... 차도 나오니 안짤리겠죠?^^  
635 Scoupe Turbo vs. SM7 RE35 20
1824 2005-04-11
음.. 2주 연속 고속도로를 타서인지.. 또 제가 배틀기를 올리게 되는군요. 이번은 지난 번과 같이 '듀엣 드라이빙'.. 은 아니고.. 말 그대로 '혼자 쏘는 차 따라가기' 입니다. 간단하게 결과 부터 말씀 드리면.. '직빨 완패...  
634 [RE] Scoupe Turbo vs. TG 2.7(?) 3
947 2005-04-12
생각해 보니.. 지지난 주 내려올 때는 테스트용 임판 붙인 TG 와 잠시 달렸군요. 캠폰를 꺼내들고 옆에 붙어 있으니, 의식한 듯 쭈욱 나아가기 시작.. 일단, 한 장 찍고 슬라럼 신나게 하면서 뒤에 붙어 푸쉬 해보았습니다...  
633 투스카니한테 X침 당한 아픈 이야기.. 34
1963 2005-04-06
입양한지 이제 한달이 조금 넘은 Scoupe Turbo.. 자질구레 손을 봐서 이제 대충 내 입맛대로 타고 다닐만하게 되었습니다만, 요즘 경찰님들이 보신다면 '그냥 잡아 잡수시라고' 하는 듯 불법스러운 모양새.. 차를 일주일에 두...  
632 터뷸런스터보vs 이엡.. 10
1469 2005-03-26
월마트앞을 지나..이산포로 향하는 편도4차선로.. 밤 한시경..친구를 댈다주고 오는 길이였죠. 차량통행이 많지않아 조금 밟고 나오는데, 늘..유류대의 압박으로 급시프트업.. 5단주행을 많이하는 편..ㅋㅋ 두번째 신호대기에 서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