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IIS/5.0
Date: Thu, 09 Mar 2006 19:47:19 GMT
P3P: CP="ALL DSP COR CURa ADMa DEVa TAIa IVAa IVDa CONa HISa TELa OUR DELa BUS"
Content-Type: text/html
Expires: Mon, 31 Dec 1979 15:00:00 GMT
Set-Cookie: AvatarSelection=AAAA; domain=.freechal.com; path=/
Set-Cookie: FOBJ=PsvUR6vlVL4jPY5NNMPZRb1i16yKKGjcJ5SEPYLk0sndRtrHTMPSLrncP6vGR61lNb5QPbXNA6OURbPiJ6zzKNLc65SAPYLk96mZRmfHTMPtLrvcIcvzR6LlKb5MPdTN; path=/
Set-Cookie: FGRP=PsvUR6vlVL5UPbzNMcPdRb5iJ6yJKHrcTrUtr6bkKcnZRrPHTMPULrjcQMvzR11l0r4QPloM; path=/
Set-Cookie: FreechalOn=1; domain=.freechal.com; path=/
Cache-control: no-cache






















권영주의 테스트 드라이브 [http://home.freechal.com/testdrive]


























































 커뮤니티 












 
권영주의 테스트 드라이브
황금별 (1등급) |
소개글 |
 자주찾기
 추천하기 
 







































 Guest
관리하기




































 
Street Battle

 새로운 게시물을 씁니다. 이 게시물에 대한 답변 게시물을 씁니다. 이용 권한이 없습니다. 페이지 맨 아래로 이동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6:00 (*.0.0.1)
김태훈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9:00 (*.0.0.1)
홍호선
^^* 유명산에서 청평쪽으로 내려오는 길...올라갈땐 평균 80의 속도로 올라가지만 내려올땐 코너에서 60이상 밟기가 두려워여...^^*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1:00 (*.0.0.1)
안재용
유명산에서 양평방향으로 내려가는 길은 그 반대보다 운전하기 좀 낫죠..세피아1.5로 오르막 직선 최고속 127, 내리막 직선 최고속은 120...고수들에 비하면 형편없는 기록이죠....내리막은 겁이 많이 나더라구여...그러나 양방향모두 코너링 속도는 아주 볼폼없슴다..ㅠㅠ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1:00 (*.0.0.1)
백훈
예전에 같이 달렸던 중미산과 팔봉산 코스 다시 같이 달려보고 싶습니다, 좋은 교육 감사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1:00 (*.0.0.1)
정한조
별도의 교육을 받거나 훈련을 쌓지 않은 일반인들은 대개 리어 슬라이드보다는 제동 부족으로 인한 푸싱 언더가 더 문제가 되기 쉬운 것 같습니다. 그러다 감속후 바로 리버스로 넘어가면 못 잡게 마련이죠. 스트록이 짧은 서스펜션은 범프(bump)도 요주의 대상이죠.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1:00 (*.0.0.1)
홍석호
휴우~ 글을 읽으면서 내내 유명산 내리막을 떠올리며 손에 땀을 쥐었습니다...아직도 멀었지만, 언젠간 내리막도 즐겁게 달릴 수 있겠죠...무서워요 내리막은...ㅠ0ㅠ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1:00 (*.0.0.1)
박지수
저저번주부터 주말에 중미산과 유명산 다운힐을 해보았는데 1.5스펙트라윙으로 70km/h정속으로 내려오는데 있어서 자동차의 한계속도는 조금더 여유가 있는듯 느껴지지만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1:00 (*.0.0.1)
박지수
두려움을 떨쳐버리기에는 아직 연습이 많이 부족한것 같았습니다. 올해내내 6~70km/h 에서 올바른 자세로 평상심을 유지하며 내려오는 연습을 중점적으로 할계획입니다 ^^;;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1:00 (*.0.0.1)
박지수
그러나 의외의 상황이 발생할시에 대한 대처 방안은 전무한 상태라 상당히 걱정이 됩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가르침 바랍니다 ~~(__) 안전운전하세요~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1:00 (*.0.0.1)
권영주
좋은 자료가 되는 글입니다. 한조님께서 언급하신 내리막 초보자들의 브레이킹 푸시언더와 비교해 이익렬님께서 언급하신 후륜이 선회라인안에 넣으면서 뒤가 감기는 느낌이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1:00 (*.0.0.1)
박재홍
질문입니다. 차의 엔진성능보다 브레이킹과 서스 성능이 상회 한다면 심적으로 부담이 조금 덜되어 자신감있게 돌 수 있지 않을까요??? 운전 경력이 짧아 풀스피드로 다운힐 공략 경험이 없어 궁금하여 질문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1:00 (*.0.0.1)
정한조
사람은 한계를 경험해보면 그 아래는 쉽게 다가설 수 있어도 경험해보지 않은 경지를 향해서 쉽게 내딪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앞이 절벽인지 아닌지 모르는데 한 걸음 내딪는 것과 같죠.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1:00 (*.0.0.1)
이익렬
박재홍님~ 당연히 브레이킹성능과 써스펜션이 받쳐주면 좀더 안정된 주행이 가능하죠. 그러나, 상대적인 개념이기때문에 노말상태의 모빌로도 차분히 접근해갈 수 있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1:00 (*.0.0.1)
이익렬
다운힐 코너진입전의 충분한 감속, 핸들링 브레이크가 걸리지 않도록 필요한 양만큼의 부드러우면서 정확한 핸들링이 관건이죠. 튜닝써스와 타이어..브레이크에 지나치게 의존하다보면 한계의 증가로 자칫 거친 운전으로 갈수도 있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1:00 (*.0.0.1)
이익렬
편평율 높은 타이어와 써스펜션은 한계는 높지만, 한계를 넘어서면 예고없이 접지력이 상실되고 잡기 어렵게 됩니다. 일반모빌의 순정인 경우는 타이어의 스킬음이 일찍 시작되는 대신 미리 조절할수 있는 여지를 도와 줍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2:00 (*.0.0.1)
이동규
익렬님의 답글이 와닿네요..운전을 배우는 입장으로서 서스튠된 제차는 한계가 순정보다 높아 그 한계내에서는(ㅠㅠ) 빠르게 달릴수있지만 그이상은 어렵더군요..차라리 서스는 순정이 운전배우는데 훨씬 좋은것 같습니다(제경우입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2:00 (*.0.0.1)
이동규
한조님의 제동부족으로 인한 푸시언더 역시 와닿군요...그 상황으로 차값이상의 수리비가 나갔었으니ㅠㅠ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2:00 (*.0.0.1)
박지수
마스터님 ~~ 궁금한게 넘 많은데 언제 한번 중미산 번개함 추진해 주세요^^;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2:00 (*.0.0.1)
김용광
한조님의 "앞이 절벽인지 아닌지 모르는데 한걸음 내딛는것과 같은 " 비유가 재밌군요. 자기능력을 알면 다운힐의 직선로에서조차 과감한 어프로치가 안되더군요..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2:00 (*.0.0.1)
이종권
누구라도 노말서스펜션에 노말타이어를 스터디용으로 권하고 싶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2:00 (*.0.0.1)
이종권
몇일전에 중미산을 힐크라임, 다운힐을 모두 편하게 달려보았습니다. 대낮에 갔더니 좋더군요. ^^ 오르막이건 내리막이건 비슷한 최고속이 나왔습니다. 역시 내리막이 무섭다는 얘기겠죠.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2:00 (*.0.0.1)
이종권
약간의 직선구간에서 160k 정도 나오더군요. 그이상은 브레이킹이 신경쓰여서 못달리겠더군요. 간이 작아서.. 왕복하니 마지막에는 페이드가 느껴졌구요.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1:00 (*.0.0.1)
김진형
푸쉬 언더와 리어 오버.. 둘다 넘 마음에 와 닿네요.. 유명산 다운힐에서 리어 오버로 날아가 휠 하나 깨먹고 견적 무지하게 나온 이후 더 무서운거 같습니다. 하지만 사고후 느끼는게 참 많더군요.. 언더와 오버 그리고 카운터 시점 그리고 역 스핀..헐헐헐..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2:00 (*.0.0.1)
이종권
한계가 어디일까 하고 자꾸만 접근하다보면 어느 순간에는 반드시 사고가 나겠지요? ^^ 공로에서는 호기심도 적당히 부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1:00 (*.0.0.1)
이익렬
^^ 레이스에서의 라이벌은 상대이지만..스포츠드라이빙에서의 라이벌은 자기자신이죠. 공도드라이빙에선 자신이 아는 한계의 90% 이상으로 넘어가면 안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6:00 (*.0.0.1)
김남균
운도 따라주면 좋겠더라구요. 편도1차선의 북악스카이웨이에서 스핀해도 아무 접촉없었던 친구가 있는가하면 하필 배수로있는곳에서 푸시언더로 빠지는 사람도 봤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6:00 (*.0.0.1)
김남균
수년전에 미시령다운힐과 서울시내에서 스핀해도 멀정한 경우가 이어졌을때 '이제 운이 얼마나 남았을까?' 걱정한 적도 있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1:00 (*.0.0.1)
이익렬
하하~ 운에 맞기심 안됩니다. 한번도 스핀하지 않는걸 목표로... 스포츠 드라이빙땐 항상, '약간 겁먹은 태도로' 가 좋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1:00 (*.0.0.1)
김남균
예..물론 운에 맞기진 않습니다. 아무렴 운믿고 코너로 뛰어들겠습니까...그치만 전 날라갈수도 있다는걸 염두에 듭니다. 그래서...자차보험은 꼭 들죠.--;







번호
제목
이름
451 이엡vs MR2 터보& 콜벳C4... 16 이익렬 2003-03-31 1304
450 뻘쭘한 배틀. 20 조현민 2003-03-30 952
449 힐 클라이밍... 9 이익렬 2003-03-29 709
448 아주 오랜만의 재미있는 주행 12 안재용 2003-03-28 989
447 이런경험 해보신적 있습니까? 14 배진우 2003-03-27 1076
446 그들은 왜... 몰랐을까.. 13 김현규 2003-03-27 850
445 매그너스 이글 따라가기 11 이성구 2003-03-27 1016
다운힐 공략. 29 이익렬 2003-03-24 1233
443 이엡vs 투숙.. 33 이익렬 2003-03-18 1686
442 프라이드와 쏘나타2의 한판.. 28 서강석 2003-03-17 1053
441 [불가능배틀] SL 55 AMG vs. C 220 (2) 12 김민아 2003-03-11 1305
440 베틀에선 눈을 크게 떠라.. 7 정지욱 2003-03-10 971
439 게기판 속도를 꺽어라 7 이성구 2003-03-09 1075
438 2002년식 비엠325와의 스트리트베틀^^ 17 최인석 2003-03-08 1232
437 [불가능배틀]SL 55 AMG vs. C 220 CDI (1) 9 김민아 2003-03-08 985
436 M3(?) 따라가기... 15 최철식 2003-03-02 1799
435 NSX 와의 조우~ 7 홍종혁 2003-02-28 1131
434 How to get people to race you - Without being a jerk: 2 정지욱 2003-02-25 820
433 배틀은 하기 싫지만, 질수는 없다. 11 조현민 2003-02-23 1247
432 To do or not to do? 4 표세원 2003-02-23 745
431 세계최강 머신 VS VW 제타... 15 김태훈 2003-02-23 1179
430 울동네 경찰 아저씨 씨에로 5 이성구 2003-02-21 795
429 강변을 지나 도시고속도로를 달리며 ...... 13 엄석일 2003-02-21 625
428 I-465에서 머스탱 GT와의 짧은 데이트 11 양승한 2003-02-20 703
427 몇년전.... 10 장인수 2003-02-20 808
426 멋진 배틀 구경^^ 12 김용운 2003-02-20 932
425 무서운 체어맨...서해안고속도로에서..ㅋ 9 서호원 2003-02-10 1644
424 서킷에서 포터로 승용차 따라가기^^ 이득희 2003-02-09 744
423 따끈 따근한, 레간자와의 배틀 24 김성준 2003-02-06 1194
422 써킷이 가장 안전하다? 16 최진현 2003-02-03 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