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et Battle

글 수 961

GTR, S-15, Supra, FD의 튠업서킷배틀.. 멋있네요..

태진

https://www.teamtestdrive.com/street_battle/157081

2004.02.02 00:00:00 (*.0.0.1)

906

S-15를 츠지야님께서 모시는군요.ㅋ
GTR과 충돌하고 3위로..ㅡ.ㅡㅋ;; 아까워라..ㅡ.ㅡㅋ;;;;
FD끄는분은 잘하다가 왜 마지막으로..=ㅁ=;;;
출처는 스쿠프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cafe.daum.net/kota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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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4 00:09:00 (*.0.0.1)

최근혁

GTR 운전자 과감하게 들이댔네요.ㅋㅋ

2005.08.04 00:10:00 (*.0.0.1)

김상민

일본산 스포츠카들은 정말 튠업의 한계가 없는것 같습니다..GTR은 정말 멋있네요 ^^

2005.08.04 00:11:00 (*.0.0.1)

김성환

메인스트레이트 초반이 최대 14%의 오르막이어서, 탈출속도가 조금 빨라도 파워가 없으면 저 FD처럼 될 것 같네요.

2005.08.04 00:12:00 (*.0.0.1)

서정효

와우! 역시 드리프트 킹! 소문 그대로!

2005.08.04 00:20:00 (*.0.0.1)

태진

ㅎㅎ 케이지님은 제가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레이서이시죠..^^(츠지야 케이지<- Full Name~!ㅋ)

2005.08.04 00:21:00 (*.0.0.1)

김철수

직선에서는 RX-7도 200마력이상의 차이를 커버 못하네요...그래도 크게 뒤떨어지 않는게 역시 코너링에선...

2005.08.04 00:23:00 (*.0.0.1)

추휘

RIDOX 수프라를 모시는 오리도 마나부님은 한신 완간선상행에서 3연승하면 텐포잔~나미요케 사이에서 갑자기 나타나 배틀을 신청해오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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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지금 막 집으로 웃음이 가득한 모습으로 집 차고에 막 주차를 하고 이렇게 글을 올린다.. 일을 마치고 집으로 오는 길이었다.. 시간이 늦고 주말 (토요일) 저녁인 지라 왠지 차가 많았다.. 그냥 집에가도 할일이 없고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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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어제 대전에 난리가 났었죠. 무릅까지 빠질 정도의 기록적인 폭설이었습니다. 아침에 택시를 타고 출근하니 평상시 6,200 원 나오던 택시비가 16,000 원이 나오더군요. 출근 하자마자 퇴근을 걱정 해야했었습니다. 워낙 비상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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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2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 다시 미국으로 들어온뒤 며칠이 지나서 오랜만에 황순명님과 오테가 하이웨이에 함께 올랐습니다. 한달사이 놀랄만큼 실력이 늘었더군요. 게다가 수동변속기를 탄지 얼마 되지 않은 분에게 기대하지 않...
556	아카디아 vs. BMW X5 15		1849	2004-02-29
556	조금 전에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다 주고 오는 길이였습니다. 집인 분당에 왔는데 우연히 BMW X5를 제 바로 오른쪽에 두고 신호 대기에 들어 갔습니다. 다음 신호까지 거리는 200m 정도. 뭐 battle 할 생각은 없었구요. 신...
555	청출어람의 전주곡(2) 8		888	2004-02-28
555	ft-IIS/5.0 Date: Thu, 09 Mar 2006 19:44:49 GMT P3P: CP="ALL DSP COR CURa ADMa DEVa TAIa IVAa IVDa CONa HISa TELa OUR DELa BUS" Content-Type: text/html Expires: Mon, 31 Dec 1979 15:00:00 ...
554	청출어람의 전주곡(1) 3		974	2004-02-28
554	이번 글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제 아내만 빼고 모두 테드 회원입니다.... 순정만화의 주인공 같은 인상의 황순명님과 처음 만난 것은 2002년 10월이었습니다. 저는 LA 카운티에 있었고 순명님은 오렌지 카운티에 계셨는데 그동안...
553	청출어람의 전주곡 - 공간적 배경 9		923	2004-02-28
553	다음번 올릴 이야기의 공간적 배경이 되는 오테가 하이웨이입니다. 지도에서 보이는 74번 하이웨이에서 San Juan Capistrano 와 Lake Elsinore를 연결하는 구간이 오테가 하이웨이지요. 5번 프리웨이에서 진입한 초반에는 왕복 ...
552	저속배틀기 -카니발 2 Vs 카니발 2- 6		735	2004-02-24
552	서울을 출발해서 제2 중부선을 타고 오다 영동선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시원하게 뚫린 4차선을 달리는데...130킬로 정도 됐을까요 차도 적당히 있고...얼마전 몰래카메라에 걸린 안좋은 추억때문에 조용히(?) 갈려던 찰나...룸미러에 ...
551	..... 53		2988	2004-02-24
551	..
550	[RE] 360 VS R34........근데요.. 8		765	2004-03-18
550	일단 노승준님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배틀을 할때의 그 기분을 너무나도 잘 표현해놓으셨기에 저도 글을 읽으면서 설레였으며 흥분되더군요,.. 근데.. 제가 전에도 얘기했듯이..-_-;; 참 미스테리한게.. 저 아는 분이...
549	정열적인 까레라 4s와의 달리기 9		1849	2004-02-17
549	주로 새벽시간을 이용하는 편 입니다. 12시 이후죠. 제가 학교앞에 있기 때문에 신림동-제2경인고속도로-외곽순환도로-자유로-강변북로-한강대교 를 자주 달립니다. 노면이 좋을때 이 시간에 이 도로를 달리는것은 스트레스 해소에 정...
548	MR2 Turbo vs. M.B. S350 9		1112	2004-02-16
548	간만에 올리는 배틀기네요.. ^^ 지난 주말.. 여자친구와 함께 순천에 갈 일이 있어서.. 토요일 저녁 무렵 대전-진주간 고속도로에 차를 올렸습니다. 최근 몇 번 내린 눈과 염화칼슘으로 인해 서울 쪽은 노면이 매우 미끄러운 ...
547	자유로 에서 만오천어치 기름 날린 사연 3		1369	2004-02-15
547	성수대교를 지나는데 울리는 핸폰 페로동 선배 입니다 지금 자유로 휴게소인데 점화 시기가 안맞다고 하더군요 마침 저도 드라이브나 갈까? 하고 있던 참이라 미련없이 차를 돌렸죠 압구정을 지나 88을 타고 가양대교를 넘어서...
546	다 닳은 타이어가 맺어준 인연... 45		1795	2004-02-13
546	2002년 가을에 있었던 일입니다. Driving Concept 라는 드라이빙 스쿨을 수강할 기회가 생겼었지요. 트랙에 나가기 전 참가차량은 모두 정비소에서 검차를 받아야 합니다. 그때 타고있던 77년식 비틀은 참가직전 오일교환, 브...
545	분당내곡.. 뉴비틀과의 배틀(?).. 21		1788	2004-02-06
545	오전에 업무땜에 분당에 갈 일이 있었슴다. 요즘은 시간생활을 하다보니, 이엡을 회사주차장에 박아놓고.. 전철로 움직일때가 많아, 몇일간 운전을 안했더니.. 확실히..유연성이 떨어지네요. 냠.. 돌아오는 길..오랜만에 분당 내곡도...
544	터비 vs 투숙이.... 숙제를 준 배틀 21		1417	2004-02-02
544	투숙이 오너입니다... 2004년 한해도 테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항상 좋은 글, 정보 올려주시는 고수님들 도 새해 복 마니 받으시구요. 눈탱(@_@) 회원으로 첨 배틀기 올려 봅니다. □ 제 원 1. 터뷸런스 Seevision ...
	GTR, S-15, Supra, FD의 튠업서킷배틀.. 멋있네요.. 7	태진	906	2004-02-02
	S-15를 츠지야님께서 모시는군요.ㅋ GTR과 충돌하고 3위로..ㅡ.ㅡㅋ;; 아까워라..ㅡ.ㅡㅋ;;;; FD끄는분은 잘하다가 왜 마지막으로..=ㅁ=;;; 출처는 스쿠프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cafe.daum.net/kotae)입니다.^^
542	저에게는 스쿠터랑 배틀한 안좋은 추억이 있어요..ㅠ.ㅠ 5		695	2004-02-01
542	갑자기 예전 군대 생활중의 추억 하나가 생각나네요.. 전 공군 운전병 출신으로 특기가 특수차량(항공기 급유차, 항공기 견인차등을 주로 모는 특기입니다.)이 었지만..정작 맡은 일은 조종사들 태우고 다니는 일이었습니다.(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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