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et Battle

글 수 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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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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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01 FX35 코너링 60마일 사슴과의 악몽... 15
1131 2004-10-09
배틀난에는 글을 실직적으로는 두번째 쓰지만 실질적으로 올리는건 ... 이번이 첨이네요-_-;; 옜날에 막 글을 거이..30분정도에 걸쳐서 쓰고 있엇는데.. 그리고 마무리 완성 기뿐한마음에~~등록을 딱 클릭하는순간.................. ...  
600 Click 풀옵션 청회색 vs Morning 풀옵션 은청색 39
1407 2004-10-06
과제 때문에 밤을 지샜기 때문에 잠시 휴식을 취할 겸 글을 씁니다... 저는 모닝 청회색을 싫어합니다. 그것도 모닝 은청색 풀옵션이면 더욱 싫어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제 차는(지금 소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레이스카치고...  
599 BMW Z4 따라간 KLOS V..... 12
1378 2004-10-06
BMW Z4 2.8로 보인듯 했고... 제가 탄차는 1.5 SOHC A/T 칼로스 V (앞질렀다고 V가 아니에요~) 혹시 테드 회원분이시면.. 말씀하세요~ 차 구경잘했습니다..... 절대적으로 공도에서 두대가 마주치면 Z4를 따라갈순없죠.... 그...  
598 아토스 vs 무쏘 3
713 2004-10-05
제 여동생이 98년산 아토스 m/t 를 가지고 있는데 저도 종종 애용하거든요. 처음 샀을때에는 길들이기도 제대로 안되어서 언덕길 올라갈때에는 모든 차들이 앞질러가고 크랙션을 울리고 해서 난감했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달린답니...  
597 렉서스 is300 vs BMW330 2
1389 2004-10-05
안녕하세여..미국 LA에사는 회원입니다...제차는 2001년식 IS300에 흡배기,서스,인치업만 해놓은 상태입니다..어제 프리웨이에서 친구네 집에 갔다가 새벽 1시쯤에 집에 오는 길이었습니다...프리웨이에 차는 없고 해서 80마일에서 9...  
596 오래된 예기지만 경부에서 피아트쿠페 vs 투카 vvt 2.0 3
910 2004-09-29
한 1년 전 쯤 될겁니다,, 그때는 vvt시험투카를 타고 영천에서 부터 내려 오는 길이 었죠ㅡㅡ 하루에 두번 정도 다니는 길이라서 거의 외우는 수준의 길이라서 120 정도로 가고 있어죠,새벽이라 차두업구해서 지루한 상황이었...  
595 투카 엘리사 VS M3 AT 북악 스카이웨이 .. 14
2355 2004-09-20
약 한두달 전쯤인가? 제가 있는 S모 모임에 클릭4전 우승하신 한상*님 께서 가입 하셨더군요 ... 너무 유명인사시라 헉스를 연발하며 전화를 했드랬습니다. 전화 통화 드렸더니 제가 있는 모임 구경와 보구 싶다고 하시고 언...  
594 베틀중 총격받은 내 애마.... 31
2513 2004-09-16
벌써 꽤 오래전 일이군요. 낮 2시경입니다.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강원랜드로 게임하러 가는 길이었습니다. 한참을 달려 문막 휴게소에 다다를쯤 음료수나 마시고 화장실에서 볼일좀 보려고 생각했는데 뒤에서 차량 두대가 나란히 ...  
593 2004 MINI COOPER S 배틀+튜닝기 24
2075 2004-09-08
쓰다보니 혼자 신나서 글이 좀 길어 졌씁니다. 그리고 존칭도 생략했는데 이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__mini rules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작년 겨울, 2700 파운드의 만만찮은 무게에 163 과...  
592 투카 엘리사 룩 vs 소나타2 24
1389 2004-09-06
토요일 늦은 새벽 중미산을 거쳐 청평까지 드라이빙후 동생을 내려주고 한남동으로 향하는 길 이였다 한남동에는 남산이 위치하고 있다 많은 드라이빙 매니아가 모여서 달리고 가끔 배틀도 일어나는 남산 남산에 모여서 달리면서...  
591 노랑,빨강,파랑 경광등.. 17
1177 2004-08-26
이곳 게시판에 글을 써보는것도 정말 오랫만이네요. 몇일전 좀 특이한 상황을 목격하여 함 옮겨봅니다. 새벽 1시경이었습니다. 인천 백운역에서 부평역 북부광장쪽으로 가는 방향, 현대부평몰 앞을 막 지나 우코너를 돌고 적색신...  
590 오늘저녁 경부선 SL!! 10
1794 2004-08-19
배틀기가 절/대/로 아닙니다... 그냥 "목격담"이라고 하는것이 정답입니다... 어제 지방으로 놀러갔다가 오늘 경부선 서울방향으로 올라오는 길이었습니다~ 저녁 8시경 천안 근처에서 무지막지한 속도로 달려오는 차가 보이더라구요.....  
589 납량특집 - 이야기속으로 14
1197 2004-06-30
- 몇년전 MBC TV에서 납량특집 비슷하게 매주 금요일밤인가에 "이야기 속으로" 라는 프로그램을 방영 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귀신얘기 일색으로 방송위원회의 경고를 받고 퇴장당한 프로인데요.. 경기도 가평군 명지산 귀목고...  
588 [RE] 납량특집 - 이야기속으로
225 2004-09-11
하핫~ 간만에 오싹한 글 보네요... 안그래도 자정이 다되어가는 시간에... 혼자... 집을 지키느라 공포감 200% up입니다..케케 몇일후에 저도 한번 친구들 대동하고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흥미진진한걸요... 얼마전에 명지산 계곡...  
587 이니셜 C 1st stage '길고 긴 여름밤의 시작.' 9
1156 2004-06-29
이 소설은 이니셜D와 수도고 배틀에 지대한 영향을 받은 고교생이 쓴 소설로 나오는 명칭 , 대사 그리고 표현까지도 베껴왔다는데 이의를 제기하지 못하겠습니다(?!) 청주제패. 2년전, 이니셜C 라는 이름의 청주제패를 한자가 ...  
586 [보가] 푸조 405 Mi16 - 볼보 S80 T6 8
1403 2004-06-18
+평화 2002년 3월에 있었던 일이니 벌써 2년도 더 된 일이네요. 그때 써 두었던 글을 조금 정리해 봅니다. (렉서스 LS430과 달리기 한 내용도 조만간 함 올려 볼까합니다.) ... 구미공단에 위치한 대기업 한 곳에 technic...  
585 3세대 GTi VR6 VS 20th Anniversary GTi 13
1154 2004-06-16
처음으로 배틀기를 올려봅니다. 뭐 여러가지 부족한점... 제눈에도 보입니다만 왕초보인지라 그러니 너그러이 양해해주시고 보아주시면 더없이 감사드리겠습니다. 아.. 일기형식으로 써서 존댓말을 생략했습니다. 보기 언짢으시면 다시...  
584 VW 파삿 1.8T VS 홀덴 코모도로 3.6 2
715 2004-06-15
안녕하세요 호주에서 활동중인 테드회원 입니다.. 지난 금요일 고속도로에서 있었던 일들을 몇자 적어보려 합니다 한국에서 놀러온 친구와 약40분 정도 거리에 있는 바닷가에 놀러갔었습니다 그곳은 유명한 관광지라 세벽까지 여는...  
583 마르샤 vs. 소나타3 2
1212 2004-06-12
Battle은 정확히 아니였죠. 우영훈님의 글을 보고 저도 예전 생각이나서 몇자 적습니다. 96년도 여름이였죠. 친구 어머니의 마르샤를 타고 압구정에서 서초동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운전하던 친구는 다혈질에 욕도 잘 하던 친구...  
582 VW scirocco 와 R32 11
1149 2004-06-12
어딜 가나 도처에 잠복해 있는 강호들을 만나는 건 항상 새로운 도전(50%)+기쁨(10%)+흥분(40%)이란 생각이 듭니다. 어렸을 적, 운동장에서 100m 달리기를 한다고 여러명이 나란히 서서 출발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던 그 당시 초조...  
581 5년쯤 전의 이야 33
1454 2004-06-11
오래된 이야기 입니다. 당시 제차는 크레도스 2.0 순정상태에서 휠만 17인치를 장착한 엉성한 자세의 차였죠. 집이 분당이어서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가고있던 중 이었습니다. 전 1차선 3차선엔 하얀색 엔터프라이즈 3.6 ceo 가...  
580 A4 1.8T Vs Supercharged Jetta 2.0 Vs Jetta VR6 24
1187 2004-06-07
안녕하세요.. 박형순이라고 합니다.. 금요일날 밤에 있었던 배틀에 대해 적으려고 합니다.. 편의를 위해서 말을 놓겠습니다.. . . . 금요일 밤이라 저녁에 차들이 많았다... 얼마전 완성한 k04 터보를 실험해볼겸 도로로 나가 ...  
579 CLK320과의 만남. 1
1472 2004-05-30
좋은 휴일 오후입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배틀은 아니며^^; 그제밤에 있었던 즐거웠던 주행이 기억에 남아 올려봅니다. 부슬부슬 비가오다 막 그친정도의 시원한 밤이였지요.. 여자친구와 살짝 다투고 연락하기가 뭐해 드라이브나...  
578 배틀이라고 하기엔 좀 뭐한... Y2 vs LC 17
1211 2004-05-25
안녕하세요. Street Battle란에는 처음 글을 쓰는것 같네요. 지난 일요일날 수원 본가에서 춘천 제 집으로 오던 중에 겪은 일을 적어보려 합니다. 수원에서 춘천으로 오는 방법이야, 워낙 다양하게 많지요. 편하게 오려면, 외...  
577 작년 이맘때....... 사죄하는 맘으로.... 57
2991 2004-05-21
작년이맘때.... m3 를 타고 매우 만족하며 타구 다녔습니다. 물론 지금두 만족하지만... 그러다 제 아는 동생이... 폴쉐 GT-2 를 샀습니다. 우연히 길가다 마주쳐서.... 매우 흥분했었지여. 그 동생은 길들이기 한다고....RPM ...  
576 TT랑 S40 70
2704 2004-05-19
오늘 89년식 GTI의 정기/정밀 검사를 끝내고 느즈막이 출근을 하고 있었습니다. (02년식 TT) 내곡동 길 초입의 카메라를 지나 굴다리를 통과하고 한참 업힐을 가고 있는데 뒤에 뭔가 바짝 붙는 물체가 있었으니... 하얀 S40....  
575 땅콩껍질 VS 담배꽁초 23
1177 2004-05-19
노을이 지는 느즈막한 퇴근길.. 집으로 바로 향하기엔 날씨가 너무 좋아 항상 드라이브하는 하이웨이에 차를 올리고 썬루프에 창문 다.. 열고 룰루랄라 바람을 즐겼습니다. 그리곤 곱슬머리 날려서 베토벤의 그것이 되시며 한창...  
574 택시와의 한판승부....-_-;;; <스카이라인 VS 양카XG택시> 26
2263 2004-05-11
어제 새벽 올림픽대교 잠실운동장 부근에서부터 미사리까지의 어처구니 없는 택시와의 베틀이라 하기도 쫌 모한 베틀이 있었음니다.... 약 80~90 키로로 정속 주행을 하며 시원한 바람을 마시며 달리는중이였음니다....... 뒤에 빠...  
573 440마력의 힘~ 33
3006 2004-05-08
400마력, 크헉~ 무슨 스포츠카 절대 아닙니다. 우리가 공도에서 만날수 있는 흔한 마력입니다. 어린이날 오후, 룰루랄라 김포 공항 쪽에서 강남쪽으로 오는 길이였습니다. 봄날의 날씨와 음악을 들으면서 연비 모드로 주행을 하...  
572 iVTEC vs 미드쉽 5
1358 2004-05-07
ft-IIS/5.0 Date: Thu, 09 Mar 2006 19:44:27 GMT P3P: CP="ALL DSP COR CURa ADMa DEVa TAIa IVAa IVDa CONa HISa TELa OUR DELa BUS" Content-Type: text/html Expires: Mon, 31 Dec 1979 15: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