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et Battle
글 수 961
보배드림 creatife 님께서 올리신 자료를 퍼와 봤습니다.
제 차가 아직 수리중이라 많이 답답하네요. ^^;
혹시나 차주분이 계시거나 삭제 원하시면... 아시죠?
2008.10.09 10:16:23 (*.32.126.154)
초중반은 시원하고 재미나 보이는데 후반부처럼 일반 차량 통행량이 많은 경우의 배틀은 무슨 의미가 있나 싶네요....
서로 누가 들어놓은 보험이 더 많은가 내기정도? ;;;;
서로 누가 들어놓은 보험이 더 많은가 내기정도? ;;;;
2008.10.09 10:25:07 (*.155.138.208)
참고로 촬영 차량은 제 차가 아닙니다. ^^; 퍼온거라서요.
정확한 속도는 모르겠고 장소는 아마 자유로 (파주->서울) 구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정확한 속도는 모르겠고 장소는 아마 자유로 (파주->서울) 구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008.10.09 10:42:44 (*.149.216.172)
매일 운전을 하는 저로서는.. 공도에서 저런차량들 볼때마다 멋있다기 보다는 ...위험하다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주위차량에게 피해 안가게 하더라도 언제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는곳이 공도인거 같습니다.. 배틀은 서킷에서..
2008.10.09 13:00:03 (*.116.196.225)
후반은 많이 위험하고, 또한 다른 차량에 방해가^^
ㅋ 근데, 앞차량은 좀 한가한 상황에서도 급 핸들링을 하시는데 차만 너무 믿으시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ㅋ 근데, 앞차량은 좀 한가한 상황에서도 급 핸들링을 하시는데 차만 너무 믿으시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2008.10.09 14:00:17 (*.37.167.76)
입에 쌍시옷 담으시는 운전자분 여럿 계셨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저만 그런걸까요? -.- 스킬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지나쳐보이는 장면들이 좀 많아서 괜시리 혼자서 불쾌해지네요
2008.10.09 14:25:59 (*.135.228.24)
저 330 타는 사람은 누구랍니까? 같은 BM오너로써 수치심을 느끼네요... 저런 사람들은 320도 과분하겠군요...
초반부터 보면, 거리가 한참 있는데도 무슨 슬라럼 하는것도 아니고 촐싹맞게 핸들을 팍팍 꺾어대더군요...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방향지시등 팔아서 차 샀답니까?
공도에서 배틀을 하면 일반 운전자들에게는 피해를 최소화 하면서 해야하는데, 저 운전은 상당히 위협적이고, 공도에서 달리는걸 이해하는 제 입장에서 바라봐도 육두문자 나옵니다. 저런 애들은 BM은 커녕, 차를 운전할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초반부터 보면, 거리가 한참 있는데도 무슨 슬라럼 하는것도 아니고 촐싹맞게 핸들을 팍팍 꺾어대더군요...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방향지시등 팔아서 차 샀답니까?
공도에서 배틀을 하면 일반 운전자들에게는 피해를 최소화 하면서 해야하는데, 저 운전은 상당히 위협적이고, 공도에서 달리는걸 이해하는 제 입장에서 바라봐도 육두문자 나옵니다. 저런 애들은 BM은 커녕, 차를 운전할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2008.10.09 14:37:49 (*.36.98.170)
'손가락이 부러진 사람도 칼질할 수 있다' 라는걸 잘 보여주는 동영상이네요. 설마 배틀하는데 바쁜데 깜빡이 켤 여유가 어딨냐 라고 생각하는 운전자는 아니겠지요. 그정도 실력도 없으면 차 많은 곳에서 달리질 말아야죠.
2008.10.09 19:57:10 (*.144.209.41)
자유로 문산에서 통일전망대쪽을 지나 일산 방향이군요. 솔직히 저 구간 출퇴근때 많이 다녀봐서 알지만.. 안달릴래야 안달릴수가 없는 도로입니다. 저분들은 운전교육 다시받아야겠군요 ㅎ
2008.10.09 21:48:04 (*.54.199.76)
차량내에 캠을 처음 설치해보고서는 어떤 앵글이 나올까 하고 궁금해
하던참에 LG Philips 부근에서 우연히 만난 330과 나오는길이 같아
찍어본 영상이라 동호회내에서만 보고 말려했던 것이 보배드림을
거쳐 이곳까지 왔군요.
동영상 찍은 목적은, 상대차였던 컴팩트 스포츠세단의 가벼운 몸놀림을
영상으로 담아보고자 했던 욕심이었습니다.
뒷모습을 담는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배틀모드는 아니었고, 앞차까지
다가가서 몇번의 레인체인지가 일어났던것은 상대차가 옆라인으로
붙어왔기 때문에 상대차를 먼저 보내기위해 앞차까지 다가가서
차선변경을 시도 했던 것이었습니다.
평소에는 지인들과만 새벽시간에 가끔 놀러가기 때문에 선행차가
막히면 차선변경을 예상하고 후행차가 기다려 주죠..
하지만 역시 모르는 차라 그래주진 않더군요..
혹여 이곳에 당시 노상에서 계셨던 운전자분이 계신다면 사과를
드립니다. 구지 변명을 하자면, 방향등은 꼬박 넣었고, 후반부 차량
많아진부분에서 달린시간은 영상으론 길게 느껴지실지 모르나
차량많아지는 구간진입후 불과 15초 정도 후에 영상은 종료하고
비상등넣어주고 제 갈길 갔습니다.
앞서가던 BM이나 뒤에서 찍던 Saab나 둘다 똑 같이 민폐끼친것이고
이로 인해 얼굴도 모르는 bm운전자까지 욕먹게 하는것은 비매너라
생각되어 동영상 링크는 삭제해 둡니다.
하던참에 LG Philips 부근에서 우연히 만난 330과 나오는길이 같아
찍어본 영상이라 동호회내에서만 보고 말려했던 것이 보배드림을
거쳐 이곳까지 왔군요.
동영상 찍은 목적은, 상대차였던 컴팩트 스포츠세단의 가벼운 몸놀림을
영상으로 담아보고자 했던 욕심이었습니다.
뒷모습을 담는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배틀모드는 아니었고, 앞차까지
다가가서 몇번의 레인체인지가 일어났던것은 상대차가 옆라인으로
붙어왔기 때문에 상대차를 먼저 보내기위해 앞차까지 다가가서
차선변경을 시도 했던 것이었습니다.
평소에는 지인들과만 새벽시간에 가끔 놀러가기 때문에 선행차가
막히면 차선변경을 예상하고 후행차가 기다려 주죠..
하지만 역시 모르는 차라 그래주진 않더군요..
혹여 이곳에 당시 노상에서 계셨던 운전자분이 계신다면 사과를
드립니다. 구지 변명을 하자면, 방향등은 꼬박 넣었고, 후반부 차량
많아진부분에서 달린시간은 영상으론 길게 느껴지실지 모르나
차량많아지는 구간진입후 불과 15초 정도 후에 영상은 종료하고
비상등넣어주고 제 갈길 갔습니다.
앞서가던 BM이나 뒤에서 찍던 Saab나 둘다 똑 같이 민폐끼친것이고
이로 인해 얼굴도 모르는 bm운전자까지 욕먹게 하는것은 비매너라
생각되어 동영상 링크는 삭제해 둡니다.
2008.10.10 00:10:12 (*.46.196.60)
올 추석 연휴 전 날 밤 (아마도 9월12일 늦은 밤)으로 기억하는데요, 올림픽대로에서(다음 날이 연휴인 관계로 평소의 늦은 밤보다 차량 소통이 꽤 있었답니다.) 광란의 질주를 하던 몇몇 사브무리들이 제 차 우측편(4차선)에서 연거푸 어의 없을정도의 과속으로 자신들의 앞차를 피하기 위해 제 차(3차선 정속 운행 중) 앞으로 급차선 변경을 하며 칼질해나감과 동시에 구입한지 얼마 않된 제 차량에 갖은 모래와 돌 들을 선사해주며 신나게 달려 나가시더군요... 우측에서 어의 없을 정도의 속력으로 추월해가는 몰상식한 칼질만으로도 화가날 지경이었는데 모래와 돌 까지 더해 주시니 정말 미쳐 버리겠더군요, 하지만 더욱 저를 돌게 만들었던건 조수석에서 놀란 나머지 어쩔 줄 몰라하시던 저희 어머님이였습니다. 저 또한 올드사브들을 좋아 했으며, 클럽사브 동호회에도 가입하여 정보를 얻곤 했었기에 바로 집에 돌아가자말자 동호회를 상대로 쌩 난리를 칠까도 생각했지만 괜히 몇몇 소수의 몰상식한 행동으로 국내 많은 사브매니아들을 펌하하고 일을 그르칠 것 같단 생각에 제 스스로 분을 삭히며 지금 것 가져왔던 사브에 대한 애정을 모두 버린 채 조용히 동호회의 탈퇴버튼을 클릭했었지요... 다신 떠올리고 싶지 않았던 그때의 심정을 다시금 상기 시켜주는 그런 동영상이었네요... 이런 말 테드에서 해도 될 진 모르겠으나 그때의 제 심정을 말씀드리자면, 그 당시 광란의 사브 무리들 모두 그냥 한강에 추락하시어 조용히 익사하시기를 바랬답니다... 그때 올림픽대로에 계셨던 많은 분들 저와 같은 심정이였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네요. 차량 소통이 한적하여 앞 길이 텅텅 비어있는 고속도로에서의 고속주행이야 저 또한 얼마든지 인정합니다. 어느 회원님의 말씀처럼 과속한 댓가로 벌금 지불하시어 세수 증대에 도움 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의 차량 소통이 있는 도로에서의 무리한 고속 칼질은 절대 용납 되어선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것 만큼은 음주운전과 같은 맥락이라 봅니다. 한 마디로 살인 또는 살인미수인 것이죠... 정말이지 고속 칼질을 하는 당사자들에게는 도로에 있는 많은 차들이 그저 하나의 자신들이 재미로 피해가며 추월 해버려야할 아무 감정없는 게임의 3D 텍스쳐 덩어리들로만 생각들 하시는 것인지 동일 덩어리입장으로써 저는 참으로 궁금할 따름입니다. 고속 칼질로 인한 연쇄 충돌 생각만 해도 끔찍 합니다.
테드에 처음으로 이렇게 악의적인 내용이 담긴 글을 작성해 보네요... 글 중간에도 말씀드렸지만 제 글이 국내 사브 매니아 전체를 비난 하는 글이 아님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우연한 기회에 접한 이 동영상이 마침 사브차량의 영상이였고 그때의 안 좋은 기억을 듬뿍 선사해준 사브 무리들의 상황과 같았던 만큼 그때의 분한 심정이 다시 떠 올라 작성 한 글일 뿐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된 다면 바로 삭제 하겠습니다.
테드에 처음으로 이렇게 악의적인 내용이 담긴 글을 작성해 보네요... 글 중간에도 말씀드렸지만 제 글이 국내 사브 매니아 전체를 비난 하는 글이 아님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우연한 기회에 접한 이 동영상이 마침 사브차량의 영상이였고 그때의 안 좋은 기억을 듬뿍 선사해준 사브 무리들의 상황과 같았던 만큼 그때의 분한 심정이 다시 떠 올라 작성 한 글일 뿐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된 다면 바로 삭제 하겠습니다.
2008.10.10 00:37:33 (*.54.199.76)
서영락님 그 행렬에 아마 저도있었을지 모릅니다. 먼저 놀라신 두분께
사과를 드립니다. 잘못한 사람은 저 개인이겠지요.
하지만 글중에 광란의사브들 한강에 익사해라
라는등의 다수를 향한 표현은 아직 화가 가시지 않으셔서 그렇겠지만
좀 심하다 생각됩니다.
사람마다 다 다르기에, 나에게는 스포티드라이빙이라고 생각했던
운전이 타인에게 놀람을 줄수 있음을 압니다. 또한 심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욕이 타인에게 크게 느껴질수 있음도 같은 맥락
이겠죠. 그게 일개 개인이 아닌 다수의 사람에게 향한다면.
추석전날 올림픽대로 상황을 링크 올립니다.
http://freeegg.com/contents/movie_view.egg?contentsIdx=264556
초짜가 처음 캠찍느라 흥분되서 되도 않는 소리 주절대는거는 무시하고
과연 광란의사브무리와 살인미수란 얘기까지 들을 상황까지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잠깐 배틀신청해온 카레라와 인천공항로입구까지의 롤링
부분은 예외로 하겠습니다.)
아뭏든 맘상하신것 푸셨으면 합니다. 사과 드려요
괜히 집에서 6년간 썩던 캠코더는 가지고 나와가지고..
저도 좀 난감하게 되었군요.. ^^
사과를 드립니다. 잘못한 사람은 저 개인이겠지요.
하지만 글중에 광란의사브들 한강에 익사해라
라는등의 다수를 향한 표현은 아직 화가 가시지 않으셔서 그렇겠지만
좀 심하다 생각됩니다.
사람마다 다 다르기에, 나에게는 스포티드라이빙이라고 생각했던
운전이 타인에게 놀람을 줄수 있음을 압니다. 또한 심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욕이 타인에게 크게 느껴질수 있음도 같은 맥락
이겠죠. 그게 일개 개인이 아닌 다수의 사람에게 향한다면.
추석전날 올림픽대로 상황을 링크 올립니다.
http://freeegg.com/contents/movie_view.egg?contentsIdx=264556
초짜가 처음 캠찍느라 흥분되서 되도 않는 소리 주절대는거는 무시하고
과연 광란의사브무리와 살인미수란 얘기까지 들을 상황까지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잠깐 배틀신청해온 카레라와 인천공항로입구까지의 롤링
부분은 예외로 하겠습니다.)
아뭏든 맘상하신것 푸셨으면 합니다. 사과 드려요
괜히 집에서 6년간 썩던 캠코더는 가지고 나와가지고..
저도 좀 난감하게 되었군요.. ^^
2008.10.10 01:20:17 (*.42.179.134)
뻥뚤린 길에서 군데군데 지나가는 차들을 이동 러버콘 삼아 요리조리 지나가는 것도 재미 있습니다만, 치명적으로 그 러버콘 안에는 화들짝 놀라면 하중이동이고 뭐고 그런거 없고, 본능적으로 브레이크를 냅다 밟아 재끼는 일반인이 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 분들의 안전을 배려해 주셔야 하는것도 고성능(?)차를 타시는 분들의 의무이겠지여.
그 분들의 안전을 배려해 주셔야 하는것도 고성능(?)차를 타시는 분들의 의무이겠지여.
2008.10.10 01:58:38 (*.46.196.60)
동영상을 보니 딱 그때가 맞군요. 녹화된 동영상인 만큼 당연히 속도 체감도 많이 떨어지는군요, 마치 동영상만 보면 서행하는 많은 차들 사이에서 몇 대의 사브들이 끼어들기 하는 것으로 밖엔 보이지 않네요, 그 당시 저 많은 차량들 대부분의 속도가 80인 상황이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그런 차량사이들을 몇 대의 사브무리들이 여러차선 군데군데에서 칼질을 하셨는데도 결코 위험한 상황이 아니였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저로썬 참으로 당혹스럽군요. 그쪽 분들이 신이 아닌 이상 타인의 목숨을 담보로 자신의 희열을 찾는 그런 행위는 결코 어떤 말로도 정당화 될 수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또한 오해의 소지가 다분히 생길것 같아 제 글에서 두 번에 걸쳐 말씀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제 글을 확대해석하시어 "(글중에 광란의사브들 한강에 익사해라 라는등의 다수를 향한 표현은 아직 화가 가시지 않으셔서 그렇겠지만 좀 심하다 생각됩니다.)'라고 저를 지적해 주셨는데요, 희재님께서 쓰신 '(광란의 사브들 한강에 익사해라)'라는 글의 어감은 제가 위에서 쓴 '(이런 말 테드에서 해도 될 진 모르겠으나 그때의 제 심정을 말씀드리자면, 그 당시 광란의 사브 무리들 모두 그냥 한강에 추락하시어 조용히 익사하시기를 바랬답니다...그때 올림픽대로에 계셨던 많은 분들 저와 같은 심정이였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네요.)" 란 글의 어감보다 더욱 안 좋은 느낌의 어감과 방향으로 작성해 주셔서인지 희재님 글을 읽으실 다른 회원 분들께 저를 안 좋은 사람으로 비춰지게끔 작성하신 것 같아 참 마음이 착잡 하군요. 희재님께선 다수를 향한 표현이라고 하셨지만 저에겐 그때 당시의 저에게 피해를 준 그 사브들만을 향한 표현이었습니다. 더욱이 아직도 그때의 그 상황에서의 제 심정은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심정에 대한 문장이 희재님의 다수 지인들께 욕으로 받아 지신다고 말씀 하셨는데요. 그건 어디까지나 희재님 입장이 그 사람들과 지인 된 입장이기에 그런건 아닌가요? 전 그 사람들을 전혀 모른답니다.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서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위협과 피해를 당하는 순간에 저와 같은 심정이 안들 사람이 이 세상에 과연 몇이나 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그날 올림픽 도로에 있던 많은 사람들 중에 과연 저 혼자 였을까요? 제 첫글에서 문제는 단지 제 개인적인 느낌이 너무 적나라하게 담긴 문장을 여러회원 분들이 보시는 공동 게시판에 남긴 점 이라고 생각되어지네요. 개인적감정에 치우쳐 악의적인 표현이 담긴 문장을 글에 사용하여 게시판상에 올린 점, 제 글을 읽으신 여러 테드 회원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할 따름입니다. 다른 여러회원 분들께 문제가 된다면 그 즉시, 삭제처리 하겠습니다.
2008.10.10 02:19:15 (*.42.179.134)
윗윗 댓글에 올려주신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처가집 근처네요. 일반인들이 많이 다니는 혼잡한 도로에서는 안전 운전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처가집 근처네요. 일반인들이 많이 다니는 혼잡한 도로에서는 안전 운전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2008.10.10 02:39:58 (*.54.199.76)
서영락님 이런식의 논쟁은 끝이 없는것 아시죠.
님이 느낀 위협감에 대한 사과를 드렸습니다.
님의 글에 "한강익사부분, 광란" 을 뉘앙스는 듣는 사람이 좀 심하다
생각하면 그런 겁니다. 저 또한 충분히 마진을 두고 방향지시등을 켜서
시그널을 주면서 움직였다고 생각하지만 님께서 놀라셨다면 그게 잘못되
었다고 인정해야하는 것처럼..
자신이 피해 입었다 생각한 부분도 자신의 방식대로 생각하고,
자신이 누군가에게 한 행위도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관계없이 난 그뜻이 아니라고 자기생각방식을 주장한다면,
더 이상 어떻게 대화가 되겠습니까?
글 하나하나까지 인용해가며 따져들어가면,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차 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 님은 절대로 손톱만큼도 타인에게 민폐를
끼진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그럴일을 절대 없겠습니까?
'익사하기를 바랬답니다' 와 '익사하시오'는 뭔가 다른말 같습니까?
천천히 가는차 또한 뒷차 안보고 차선변경하여 옆차선 운전자 피해줄때도
많고, 동영상에서 맨날 빨리 달릴것만 같은 차들도 평시에는 시내 8L/km
로 다닙니다. 어쩌다 두어번 지인끼리 한번 기분낸것이 잘못되었지만
뻔히 여기서 실명을 아는 상태에서 게임의 무슨 객체덩어리로 타인을
의식한다는 등, 한강익사등의 대놓고 욕을 하는것은 큰 모욕이 아니겠습니까?
사실은 이런일로 클럽까지 들먹이는것이 더 부담스러운데, 정녕 다수의
불특정인을 향해 감정을 갖지 않았다면 뭣하러 클럽은 탈퇴를 하셨습니까?
아무리 눈팅회원이지만 제가 오래된 테드 회원이기도 한데 테드도
실망하시고 이곳에서도 탈퇴하실건지요?
속이 상하셨던것 충분히 이해는 하지만, 사람 살면서 많은 부분이 상대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이곳에서는 그냥 차좋아하는 인간일뿐이지만 다른
모임에서는 봉사단체 장일수도 있어요. 눈에 보이는 화에서 벗어나 조금은
서로 이해하면서 살았으면 합니다.
님이 느낀 위협감에 대한 사과를 드렸습니다.
님의 글에 "한강익사부분, 광란" 을 뉘앙스는 듣는 사람이 좀 심하다
생각하면 그런 겁니다. 저 또한 충분히 마진을 두고 방향지시등을 켜서
시그널을 주면서 움직였다고 생각하지만 님께서 놀라셨다면 그게 잘못되
었다고 인정해야하는 것처럼..
자신이 피해 입었다 생각한 부분도 자신의 방식대로 생각하고,
자신이 누군가에게 한 행위도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관계없이 난 그뜻이 아니라고 자기생각방식을 주장한다면,
더 이상 어떻게 대화가 되겠습니까?
글 하나하나까지 인용해가며 따져들어가면,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차 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 님은 절대로 손톱만큼도 타인에게 민폐를
끼진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그럴일을 절대 없겠습니까?
'익사하기를 바랬답니다' 와 '익사하시오'는 뭔가 다른말 같습니까?
천천히 가는차 또한 뒷차 안보고 차선변경하여 옆차선 운전자 피해줄때도
많고, 동영상에서 맨날 빨리 달릴것만 같은 차들도 평시에는 시내 8L/km
로 다닙니다. 어쩌다 두어번 지인끼리 한번 기분낸것이 잘못되었지만
뻔히 여기서 실명을 아는 상태에서 게임의 무슨 객체덩어리로 타인을
의식한다는 등, 한강익사등의 대놓고 욕을 하는것은 큰 모욕이 아니겠습니까?
사실은 이런일로 클럽까지 들먹이는것이 더 부담스러운데, 정녕 다수의
불특정인을 향해 감정을 갖지 않았다면 뭣하러 클럽은 탈퇴를 하셨습니까?
아무리 눈팅회원이지만 제가 오래된 테드 회원이기도 한데 테드도
실망하시고 이곳에서도 탈퇴하실건지요?
속이 상하셨던것 충분히 이해는 하지만, 사람 살면서 많은 부분이 상대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이곳에서는 그냥 차좋아하는 인간일뿐이지만 다른
모임에서는 봉사단체 장일수도 있어요. 눈에 보이는 화에서 벗어나 조금은
서로 이해하면서 살았으면 합니다.
2008.10.10 08:18:32 (*.141.37.75)
처음엔 차량관련으로 논쟁이 이어가다가도, 논쟁이 더할수록 서로의 입장차나 어투, 거기에서 오는 오해로 논쟁의 흐름이 변질되는(?) 경우가 종종있는듯 합니다. 이런부분은 서로 너그러이 받아들으셨으면 합니다.
감히 한 말씀 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감히 한 말씀 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2008.10.10 11:54:55 (*.46.196.60)
희재님 또 확대 해석을 하시는 군요, 희재님이야 말로 논쟁(지금 희재님과의 글들이 사실 논쟁이라고 해야 할지도 의문입니다 제 생각엔 제 글이나 희재님 글이나 논쟁이 아닌 언쟁이라고 해야 맞을 듯 싶습니다만 저희 글들로 인해 테드상에서 어떠한 정보들이 제시되고 있는지요?)을 계속해서 이어 나가고 싶으신가 봅니다. 전 희재님을 통해 어떤 말을 듣거나 사과를 받고자 첫 글을 쓴 것이 아닙니다, 또한 희재님을 대상에 두고 쓴 글은 더더욱 아니였지요. 그저 제 글이 순서상 희재님 밑에 작성 되어졌을뿐이지요, 제가 첫 글을 쓸때 전 희재님이 누구신지 무엇을 하시는지 어디서 활동하시는지 전혀 알지 못했답니다, 전 제 첫 글에 대한 희재님의 답글로 희재님의 존재를 처음 제 머리에 각인하게 되었으니까요, 그러니 그 당시 저에게 피해를 준 사브들 사이에 희재님이 있는지도 그들이 희재님 지인인지도 전혀 알 턱이 없구요, 또한 전 클럽사브 사이트상에서 희재님을 본 적이 없답니다, 전 제가 알고자 하는 올드사브 자료만 서치해서 찾아보기만 하니까요, 허나 자꾸 확대 해석하시려고만 하시는 것 같아 착잡하군요. 제 첫 글은 단지 이번 동영상이 제가 경험했던 일에 대한 상황과 그때 심정이 떠올랐고 그런 심정을 토대로 칼질 주행에 대한 저의 의견을 피력한 것입니다. 왜 자꾸 희재님께서 나셔서서 저에 과거에 대한 제 심정이나 그에 대한 지금의 의견을 자꾸만 이해시키려고 하시는지 도무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희재님께서 올려주신 동영상이 그날 주행에 전부는 아니지 않습니까, 첫 동영상 시작 이전구간부터 사브들의 주행은 있었지 않습니까, 또한 제가 몇 대의 사브 차량들이 제 앞으로 지나간 후 잠시 후 또 다시 몇 대의 사브 차량들이 뒤 늦게 제 앞으로 칼질하며 지나갔던 걸로 보아 동영상에 나온 차량보다 차량이 더 있었던 걸로 생각되는데요. 제말이 틀린지요? 여하튼 희재님의 확대 해석은 정말 저로서는 어떻게 대처를 할 수가 없군요. 제가 동호회를 탈퇴한 이유도 희재님 마음대로 해석을 하시려 드시고 정의를 내리려 하시고, 또 그걸 통해 제가 테드도 탈퇴할거라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해석도 미리 해주시니 머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마치 희재님이 오래된 테드 회원이니 제가 테드를 탈퇴하기를 원한다는 암묵적인 의미로 저도 희재님처럼 확대 해석을 해야 하는 것인가요? 희재님은 마치 제가 희재님에게 개인적으로 안 좋은 감정으로 첫 글을 시작 했으며 이후로도 계속 그렇게 받아들이시는 거 같은데요, 전 희재님께 개인적으로 아무런 감정이 없습니다(앞서 말씀 드렸듯이 전 희재님을 전혀 몰랐으니까요, 그런데 저를 자꾸만 희재님의 개인 생각으로 이해시키려 하고 설교를 하시려하시니 없던 개인적 감정이 점차 생길 듯 하네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전 그날 저에게 피해를 준 익명의 사브들이 싫었으며(그 누구라도 저와 같은 상황이었다면 좋은 시선으로 보지는 않았겠지요), 사브를 떠나 그 어느 차량이라도 적지 않은 도로소통 상황에서의 칼질 하는 사람들은 모두 좋지 않다고 제 의견을 피력한 것 뿐입니다. 덧 붙여 왜 틀에서 벗어난 말씀들을 계속 추가시키는지 전 도통 모를 따름이네요. (차 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 님은 절대로 손톱만큼도 타인에게 민폐를 끼진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그럴일을 절대 없겠습니까?' 익사하기를 바랬답니다' 와 '익사하시오'는 뭔가 다른말 같습니까?) 라고 말씀 하셨는데요, 이거 상당히 위험한 발언이라 보여지는데요. 저에 대해서 어찌 그렇게 단정을 지으시려 하는지요? 희재님 저라는 사람의 성격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아시는지요? 그리고 이름 한 글자 언급 없이 무턱대고 그냥 님이라니요, 전 모든 글에서 희재님이란 호칭을 꾸준히 썼는데, 저에게 제대로 개인적 감정을 가지셨나봅니다. 그런 개인적 감정을 전제하에 제 글을 보신건 혹시 아닌지요? 그런만큼 그 당시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 화난 제 심정에 대한 악한푸념을 희재님 지인들에대한 욕이나 모욕으로만 자꾸 받아 들이시고 마치 저를 단정 지으시려는 희재님 입장처럼 자꾸만 저의 그 문장을 희재님 입장으로만 단정지으려 하시는건 혹시 아닌가요? (천천히 가는차 또한 뒷차 안보고 차선변경하여 옆차선 운전자 피해줄때도 많고, 동영상에서 맨날 빨리 달릴것만 같은 차들도 평시에는 시내 8L/km 로 다닙니다. 어쩌다 두어번 지인끼리 한번 기분낸것이 잘못되었지만) 이런 말씀이 지금 왜 필요한지를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천천히 달리며 피해주는 사람 또한 당연히 잘 못이며, 평시에는 어떠한 연비모드로 다니는지가 지금 중요한게 아니며 희재님의 두어번의 어쩌다가 같은 상황이 이번 동영상게시글 논쟁의 문제로 떠오른것이 아니였던가요? (뻔히 여기서 실명을 아는 상태에서 게임의 무슨 객체덩어리로 타인을 의식한다는 등, 한강익사등의 대놓고 욕을 하는것은 큰 모욕이 아니겠습니까?) 누차 말씀드리지만 제 첫글에서의 한강익사는 희재님과 지인이 대상이 아니였으며 그날 그 당시의 저에게 피해를 준 익명의 사브들이라고 연신 분명히 말씀 드렸는데도 왜 자꾸 계속 오해하시고 희재님 지인들게 욕을 한거니 모욕을 준거니라며 확대해석하시며 마치 제가 희재님 지인들에게 대놓고 욕을 한것 마냥 그쪽으로 자꾸만 몰고가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들이 희재님과 희재님의 지인이라는 건 희재님이 제 첫글에 대한 답글로 말씀 하셔서 알게 되었는데 분명 제가 첫 글을 쓸 시점엔 제가 그들이 누군지 모르는 상황에 그들에게 안 좋은 일을 당한데 대한 제 심정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요. 재차 몇 번을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겟습니다. 게임의 객체 덩어리 또한 제 글에서도 썼지만 칼질을 하는 대다수 당사자들입니다만. 왜 자꾸만 제 모든 글의 주체에 자꾸만 희재님만을 대입 시켜 저와 언쟁을 유도하시려는지 정말 모르겠군요. 이 글 뒤로 또 어떠한 희재님의 글이 이어질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계속 제가 같은 의미의 말만을 희재님께 되풀이 하고 있기에, 전 이글을 마지막으로 이번 희재님과의 소모적 언쟁을 그만 마치겠습니다. 전 희재님에게 그 당시의 제 심정을 이해해 주시기를 바라지도, 그렇다고 사과를 바라지도 않습니다. 지금까지도 저에게 직접적 피해를 주고 지나갔던 그 무리들이 희재님과 희재님 지인들이라고 희재님께서 밝혀주셔서 알게 되었을 뿐, 제 바로 옆 차선에서 추월을 하고 이물질을 뿌리고 가버린 개개인들이 누군지는 확실히 모르는 상황이니까요. 뭐 지금와서 그런거 알고 싶지도 않군요. 더군다나 그런걸 바라는 의도로 썼던 글도 물론 아니였으니까요. 전 그저 제가 처음 쓴 이번 동영상관련 논쟁글에 대해 제가 전혀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희재님 개인적 입장에서의 확대해석만 해주지 않으시면 저는 더이상 바랄게 없겠습니다. (자신이 피해 입었다 생각한 부분도 자신의 방식대로 생각하고, 자신이 누군가에게 한 행위도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관계없이 난 그뜻이 아니라고 자기생각방식을 주장한다면, 더 이상 어떻게 대화가 되겠습니까?) 좋은 말씀이십니다, 저야말로 희재님께 드리고 싶을 정도로 답답한 심정입니다. 저를 인간적으로 흠 내려는 언쟁의 글보다는 칼질에 대한 논쟁을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도로소통이 다분히 있는 지역에서의 타인에게 위협과 피해를 주는 칼질은 어떠한 이유와 명목으로도 정당화 될 수 없다는 제 의견(그 사람들이 평소에 무슨 일을 하고 사는지 어떻게 주행을 하는지 결코 문제가 되지 않지요)에 대한 반대 논쟁에 대한 글을 제시하신다면 언제라도 겸허이 받아 들이겠습니다. 하지만 이미 희재님의 글을 보면 희재님과 희재님 지인들의 칼질이 나쁘다는 것은 어느정도 인정을 하신 것 같은데요,칼질 하는 사람들이 평소에는 어떻게 주행을 하며 어떤 좋은 일을 할수도 있다는 것까지 말씀하시는거 보면말이죠. 그러니 희재님과 칼질에 대한 논쟁은 더이상 없을 듯 싶군요.
장연근님 말씀이 맞습니다, 저도 충분히 느끼고 있습니다. 논쟁이라 할 것도 못되는 글들이지요.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장연근님 말씀이 맞습니다, 저도 충분히 느끼고 있습니다. 논쟁이라 할 것도 못되는 글들이지요.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2008.10.11 01:57:09 (*.133.187.16)
퍼온 제가 잘못이군요. 9-5 라길래 왠지 희재님 차량일까...라는 생각은 했지만요. 다시한번 모든분께 죄송하고 이 글은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2008.10.11 04:01:14 (*.54.199.76)
전민근님 괜챤습니다. 사실 테드에 올라온것 보고 보배에도 올라왔겠구나
하고가서 확인해 봤네요, 님이 올리신 것 보고 삭제 요청쪽지드리려하다가
어차피 인터넷특성상 한곳에서 퍼가면 다른곳에도 있을터이니 의미없다
생각했습니다.
잘못한건 잘못한거고, 질타받을것은 받아야하고 다만 링크삭제한것
은 멋모르고 욕먹을 BM운전자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배틀기...
글로 표현하면 재미있어보이기도 하고 읽는 사람도 조금은 관대히
봐주지만, 실제 영상이 뜨면 당연히 질타를 하게되는것이 사람의 마음
아닐까 싶네요. 공공도로에서 행하는 배틀도, 자기기준에서 비교적
한가하다고 생각되는 고속도로에서 최고속을 테스트해보는것도,
와인딩이라 일컫는 산길달리기도 모두 다 사실 민폐죠...
자기차 옆으로 300km에 육박하는 차가 그냥 지나간것만으로도
급브레이크 밟을 운전자도 분명히 있을테니까요.
다만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그 정도라는것도 기준이 다 다른것이고..
이곳 Street battle란에 관심있고, 또 가끔 글올리는 모든이는 사실
어느정도의 원죄는 다들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
다음에 벙개나 다른 기회로 뵙게 되면 자판기커피한잔 합시다.
저는 용인과 삼성동쪽에 있습니다. ^^
하고가서 확인해 봤네요, 님이 올리신 것 보고 삭제 요청쪽지드리려하다가
어차피 인터넷특성상 한곳에서 퍼가면 다른곳에도 있을터이니 의미없다
생각했습니다.
잘못한건 잘못한거고, 질타받을것은 받아야하고 다만 링크삭제한것
은 멋모르고 욕먹을 BM운전자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배틀기...
글로 표현하면 재미있어보이기도 하고 읽는 사람도 조금은 관대히
봐주지만, 실제 영상이 뜨면 당연히 질타를 하게되는것이 사람의 마음
아닐까 싶네요. 공공도로에서 행하는 배틀도, 자기기준에서 비교적
한가하다고 생각되는 고속도로에서 최고속을 테스트해보는것도,
와인딩이라 일컫는 산길달리기도 모두 다 사실 민폐죠...
자기차 옆으로 300km에 육박하는 차가 그냥 지나간것만으로도
급브레이크 밟을 운전자도 분명히 있을테니까요.
다만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그 정도라는것도 기준이 다 다른것이고..
이곳 Street battle란에 관심있고, 또 가끔 글올리는 모든이는 사실
어느정도의 원죄는 다들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
다음에 벙개나 다른 기회로 뵙게 되면 자판기커피한잔 합시다.
저는 용인과 삼성동쪽에 있습니다. ^^
2008.10.11 04:05:26 (*.54.199.76)
요번일 이후로 이제 자동차가 아니라 다른곳에서 즐거움을 찾을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원죄"에 대해 반성하고 있습니다. ^^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원죄"에 대해 반성하고 있습니다. ^^
.
.아쉬운점은..깜박이를 잘 안켜시네요..ㅎㅎ
민근님 동영상 잘봤습니다.
빨리 애마가 훌륭히 재탄생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