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et Battle

글 수 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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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901 너무나도 인상 깊었던 하얀색R8 19
892 2010-11-01
안녕하세요 테드 초보회원 고영선입니다^^ 오늘 고향인 전남에 내려갔다가 서울로 올라오는길에 하얀색 R8을 보았습니다. 물론 평소에도 한번씩 목격한 적은 있었던 R8인데요. 운전중에 제 앞에서 목격한 것은 처음이었네요.. 고속...  
900 제 쿱에게 완전....무너지다 16
1029 2010-10-23
지방에 서식 중 입니다...................꾸벅 늦은 저녁 10경....^^ 구례 출장을 다여 오는 길(아는 후배 와.....) 석곡 ic를 지나 곡성 근처에 진입 하는데 멀리서 다가오는 예촤뒤 불빛,,,,,, 느껴지는 포스.....궁금 먼 차일...  
899 최악의 배틀.. 35
1122 2010-10-07
일단, 배틀기 이전에 어젯밤 분당수서로에서 예기치 않는 사고를 당하신 오너분께 도의상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젯밤.. 강동쪽 병원 응급실서 밤샘 진료를 받아야하는 아버지 생활용품을 챙겨오느라, 분당의 아버지댁에 다녀...  
898 i30 VS E63 AMG 33
956 2010-08-20
매일같이 테드 모니터링만 하다가 간간히 댓글만 다는 유령회원이지만, 그제 너무나도 황당한 배틀을 목격한 나머지 이렇게 올려봅니다. 배틀의 주인공은 제목과 같이 i30 VS E63 AMG 입니다. 그제 강변북로 잠실방향 성산대교...  
897 의문의YF 55
806 2010-08-05
528M패키지를 몰고있는 젊은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얼마전에 겪은 참으로 이해가 안가는 일을 하나 짧게 적고자합니다. 저희집이 해운대라 가끔씩 부울 고속도로에서 한번씩 쏘기도 하는데 하루는 YF가 옆에 지나가더군요 2.0완...  
896 불뿜는 STI vs R32 vs 양스런 G35 15
691 2010-08-02
배틀은 몇번 했지만서도 실력도 부족하고 딱히 기억에 남는 배틀은 없었는데 이번배틀은 너무 재밌고 기억에 남아 써봅니다. 주말에 심심하던 차에 학교형과 동네 람보르기니 매장에 구경을 갔다가 집에 오는길에 그 형과 "슈퍼카...  
895 W210 E55 AMG, E39 M5, E46 M3 고속배틀 8 file
900 2010-07-17
 
894 하이웨이에피소드 24 file
448 2010-06-24
 
893 기억에 남는 배틀 31 file
632 2010-06-23
 
892 크레도스 타면 무시하더라.... 30
764 2010-06-18
제목처럼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차라리 짚을 타던 시절에는 차가 덩치도 있고 그러니깐 그냥 비켜가거나 그랬는데 오래된 세단을 끌고나가니 이건 꺼지라고 하고 들이대고 그러네요 ^^;; 저는 참고로 산타페 류의 커먼레일 디젤...  
891 제네시스쿠페 달리기 벙개 9
301 2010-06-12
얼마전 가평휴게소까지 달리기를 한다고 해서 거리도 가깝고 달려보고 싶기도 하여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제가 gps나 네비가 없어 카메라에 대한 압박으로 마음대로 달리지 못하는 거 였습니다. 웬만하면 앞차들의 도움...  
890 마크리와의 출근길 배틀 21
223 2010-06-09
음 여기다가 글은 첨 써보는군요.. 아래에 이익렬님 글을 보니 오늘아침에 만난 마크리흰색이 생각이 나서 몇줄 적어봅니다. 제차는 무시무시한 토크빨을 가진 약 120마력에 24토크를 뿜어주는 쎄라토 디젤 수동입니다..ㅡ.ㅡ;; 무...  
889 매너 나쁜 BMW 320 41
692 2010-06-08
지난 주엔 온라인 상 일만 봐도 돼서, 재택 근무를 하고.. 일주일 만에 출근길에 나섰습니다. 오전 9시 45분 쯤 여느때처럼 분당 수서로에 올라섰지요. 지난 일년 중.. 일주일간 수서로를 안달린건 처음이라 주행감이 좀 낯설...  
888 영동고속도로의 추억 8
1222 2010-06-05
안녕하세요 뭐 거의 활동을 하지 않는 회원이긴 하나 어느덧 유령회원으로 프리챌때부터 가입중인 김동희 라고 합니다 얼마전 영동고속도로에서의 어찌 보면 잼있었던 경험을 회원님들과 나누려 글을 써봅니다 글 솜씨는 제가 봐도...  
887 짤막한 첫 배틀~ 32 file
286 2010-06-05
 
886 남산에서... 10
1077 2010-06-04
몇일전 이였습니다... 할일도 없고 잠도 안오고.. 오랫만에 남산엘 올랐습니다... 식물원 주차장 12시 까지.. 요금을 징수 합니다.... 그걸 알고 있기에... 걍 식물원 지나치고... 한바퀴 돌아 보고.. 하얏트 갈 요량으로... 슬금...  
885 비보호 좌회전에서 한판.. 17
1064 2010-06-02
베틀 게시판에 맞지않는 글이지만 마땅히 쓸곳이 없어 끄적입니다.(문제가 되면 삭제 하겠습니다.) 직업상 2.5t 화물 차량을 운전합니다. 화물차에다가 적재함에 짐까지 실으면 도로에서는 거의 거북이 수준이 되지요. 그 덕에 적잖...  
884 가짜(?) E46 M3? 21
2780 2010-06-01
요즘들어 가짜(?) M3들이 늘어가는것인지, 아니면 메인터넌스가 엉망인 M3들이 늘어가는것인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사실 E46 M3라고하면 2000년대 초반만 해도 고성능 차량으로 자동차 매니아들에게는 거의 꿈의 차량으로도 통했던...  
883 생애 첫 배틀?! 6
995 2010-05-05
젠쿱을 탄지 1년 하고도 2개월, 드디어 처음으로 제 옆에 같이 달리는 차를 만났습니다! "풉, 다들 상대가 안되던데?"가 아니구요, 이상하게 한번도 도발을 해오거나 따라왔던 차가 없었어요. 저도 먼저 붙어서 도발해본적이 없고...  
882 젠쿱 vs BMW330/ 645ci/ 포르쉐터보. 39 file
495 2010-05-03
 
881 스푸라 터보 vs 람보르기니 18
423 2010-04-27
이 영상으로 보니 정말 수푸라의 힘을 다시한번 확인하게 되었네요 연식도 장난 아닌차가 정말 공도에서 튜닝으로 대단한 힘을 발휘할수있다니 정말 타보고 십네요~ 람보르기니의 굴욕 이라는 타이틀을 바꿔서 올려 보았습니다 퍼...  
880 제네시스 세단 3.8 Vs. TG 3.3 고속도로 배틀 30
454 2010-04-26
안녕하세요 김지강입니다. 한국에 자주 들어가는 편이 아니여서 겨울에 구입한 제네시스 세단 3.8이 아직 3000km를 넘지 못한 상태입니다. 집에서 자주 시동은 걸어주고 가끔식 운행을 해 주지만 , 끽 해봤자 15~20분 정도 입니다...  
879 젠쿱 3.8과 335 배틀 (영상 3개 더 추가 ^^) 43
425 2010-04-21
학교에서 집으로 향하는 도중... 시간은 대략 11시 40분 쯤 뒤에서 hid를 내뿜고 매우 빠른 속도로 다가 오는걸 확인하여 4단 쉬프트 다운후 어느정도 속도를 올렸습니다. 백미러로 확인하니 bmw 3시리즈 였고 회색에 검정색 ...  
878 LS600h 와의 도심배틀..? 34
232 2010-04-21
일상용 차가 바뀌면서 조금 달라진 주변 풍경에 열심히 적응중입니다. 어제는 출근길 여느때처럼 남대문서 아내를 내려주고, 남산길로 오르려는데.. (옛 도큐호텔 앞에서 차로에 합류하려면 신호전 길이 잠시 좁아집니다.) 왼쪽 ...  
877 젠쿱 뒤태 감상하다가 빽점된 이야기... 27
353 2010-04-14
안녕하세요. 최남규입니다. 엄밀하게 말하자면 '배틀'은 아니지만, 이곳에 올리는게 가장 적절할 듯 싶어서 이곳에 올립니다. ******* prologue ******* 며칠전의 일입니다. 꽤나 오래 사용해오던 휴대폰이 고장이 나서(sch-s140), 중고...  
876 아우디 S8(?) 과의 배틀. 49
391 2010-02-21
석달전부터 요즘 유행하는 현대병.. 역류성 식도염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눈뜰무렵하고, 저녁식사 이후에 한두시간 동안은 간헐적인 가슴통증으로 아주 고역이네요. 첨엔 심근경색 전조증상인 줄 알고 바짝 쫄아, 연대병원...  
875 포니2 픽업 vs BMW 730il 4
1625 2010-02-18
제 첫차가 포니2 픽업트럭 이었습니다. 워낙 차를 좋아해서... 때는 1987년 중고로 구입 구입 낙성대 집에서 고려대까지 통학용 이었습니다. 일본에서 공부할 기회가 있어 많은 자동차를 접할수 있었고요. 일본서 가장많이 타본차...  
874 구형프라이드와 신형 G35의 짧은 조우 17
2014 2010-01-07
새내기입니다. 제차가 구형 프라이드 영입니다. 세컨드카입니다. 몰론, 출퇴근 및 나만의 애첩으로 만들 작정으로 구입한 차입니다. 아시겠지만, 프라이드 연비는 매우 좋습니다. 물론, 요즘나오는 연비좋은 차들(디젤) 과 비교하면야...  
873 중부고속도로(하남~경기광주ic )에서 벤츠와의 조우.. 4
1216 2009-12-20
늦은 밤... 재즈댄스 선생님과 우리 부부와의 가벼운 맥주한잔의 자리가 끝나고..(아~ 저는 물론 칠성주..(사이다)) 선생님을 댁까지(송파 석촌동) 모셔다 드린 후 집으로 (경기광주) 가야하는 상황입니다. (am. 12:35) 집으로 출발하자...  
872 C4? C5 와 함꼐한 달리기 5
1079 2009-12-14
오늘 아침부터 많이 추워졌습니다. 따듯한 커피한잔 하면서 전에 올렸던 글 가져와 봅니다. 언제나 그렇듯 그냥 재미있게 봐주시면 저는 즐겁습니다. *********************************************************************************** 가장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