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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임재우
4점식 벨트를 생활화 합시다 (뭔소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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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최진현
혈기흉으로 피를 1500cc 뽑아내 버린(?)적이 있었습니다. 상당히 기록적이 수치인것 같은데요. 기흉은 단순히 공기가 폐에 차는 병이지만 혈기흉은 피가 터져서 폐에 고이죠. 자동차 사고시 갑작스런 충격에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겉으론 멀쩡해서 더욱 위험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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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류청희
담배를 피우며 스피드를 즐기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던데... --; 제 차는 차내 절대 금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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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2:00 (*.0.0.1)
제성욱
호선씨...몸은 많이 나았는지...멀리서 염려하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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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8:00 (*.0.0.1)
황호선
진현님 저는 첫번째에만 2000cc를 뽑아서 기록경신해버렸네요. 그러고도 2주일간 폐가 안펴지구 계속 조금씩 출혈을 해서 고생좀 했죠. 흉부외과만 5주치료를 받았죠. 정형외과까지 하면 2달은 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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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9:00 (*.0.0.1)
황호선
성욱씨(이렇게 부르는게 어색하네), 지금도 자전거타면서 폐활량 회복중이네(요). 아이고 부러진 갈비 10대야~~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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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최진현
호선님 험한일 당하셨네요. 그 아픔 100% 공감합니다. 안전운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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