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까지만 해도 잘있었던 엠블럼이 오늘 오후에 보니 없어졌습니다. 이런 황당한 일도 있네요.
곧 이사를 가는데 저 엠블럼 구멍은 몇일정도 놔둬도 괜찮겠죠?
엠블럼 구해서 박아놓으면 또 가져갈까 싶어서 이사가서 박아놓을까 싶네요.
엠블렘 오기 전까지 자국이 거의 남지 않는 스카치테이프 정도 붙여놓으시면 도움될듯
저거 90년대에나 유행하던 장난 아니었나요 황당하시겠어요ㅋㅋㅋㅋ
동네 애기들이 마르샤가 생소해서 고급 올드카 엠블럼인 줄 알고 신기해서 떼갔나보네요....
로그인 유지
그런데 요즘 시대에 그것도 납작하게 붙어있는 마르샤 앰블럼을 떼어가다니 어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