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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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번호판 구멍에 구멍을 뚫어줍니다.
그리고 이렇게 T자 브라켓을 만들어 줍니다.
대충 눈대중으로 구부려 줍니다.
대충 눈대중으로 구부렸는데, 처음부터 딱 맞아떨어지더군요.
저는 하루종일 구부렸다 폈다 고생할줄 알았는데, 한번에 OEM처럼 그냥 딱 맞더군요. 기분이 정말 짜릿하더군요.
밑에도 구멍 뚫어주고, 녹슬지 말라고 스프레이를 뿌려줍니다.
그리고 범퍼 옆과 사이드마커 마운트 옆에 구멍을 뚫고 고정해줍니다.
다 재조립을 범퍼 장착을 한 모습입니다.
뿌듯하군요.
차 작업할때마다 거의 1년간 쌓인 먼지때문에 뭐만 만지면 손이 너무 더러워 져서, 세차장에서 먼지만 닦아줬습니다.
전과 비교 사진입니다. 크롬 페인트 덕분에 악센트가 살아서 좋군요.
기분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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