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비라 스패건 깔끔하게 하고 다니시던데
처음에 무슨차인가 하고 한참을 보다가
헛 스패건이다!!
하고 졸졸 따라갔는데요 (가는 방향이 같았습니다;; 스토커 아닙니다;;)
제차가 아닌 업무용 차량이라 인사도 못했지만
반가웠습니다!!
테드에 스패건 타시는 회원님이 저말고도 계셨군요..! 언제 한번 길에서 만나뵙게되면 참 반가울 것 같습니다..^^
진한 갈색 보셨죠..? 그날 저희 아버지께서 몰고 나가셨었는데 맞는것같습니다 ㅎㅎㅎ
제가 저럴까봐 스티커를 안붙이고 다닙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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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에 스패건 타시는 회원님이 저말고도 계셨군요..! 언제 한번 길에서 만나뵙게되면 참 반가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