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age
글 수 163
역시 젊음이 좋습니다. 고딩 친척동생들을 시키니 사포질이 금방 끝나더군요.
파이버 글래스 레플리카는 망가진 곳이 많더군요.
레진 레플리카라고 그리 다르지는 않습니다.
레진 캐스탱할때 생긴 버블을 제대로 처리하지도 않고 보낸 셀러... 잊지 않을 겁니다.
본도로 채워줬습니다.
엣칭 프라이머를 뿌려줬습니다.
젤코트까지 뿌려져있어서, 다시 한번 사포질을 해줬어야한 파이버 글래스 범퍼입니다.
크롬 페인트를 뿌렸는데, 그리 나쁘진 않더군요.
크롬페인트칠을 끝내고 말리는 모습 입니다.
블랙 페인트와 클리어 코트를 뿌려주고 건조하는 모습 입니다.
쨍쩅했는데, 갑자기 소나기가 내려서 급하게 차고에 넣어놓고 큐어 시키는 중 입니다.
파이버 글래스라서 범파 페인트칠이 제대로 안 먹더군요. 범퍼는 쇠로 만들어지고 크롬 입혀저 나오는 레플리카 나오면 또 사서 장착할려고 했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쓰이지는 않네요.
일요일에 다하고 느낀건...
돈을 많이 벌어서 전문가에게 맡기자입니다.
- 20200516_170936.jpg (89.0KB)(6)
- 20200517_132631.jpg (434.2KB)(5)
- 20200517_134005.jpg (196.5KB)(5)
- 20200517_140151.jpg (210.2KB)(5)
- 20200517_141757.jpg (98.2KB)(5)
- 20200517_143746.jpg (121.7KB)(5)
- 20200517_152859.jpg (85.1KB)(5)
- 20200517_174336.jpg (425.8KB)(5)
- 20200517_180821.jpg (422.6KB)(5)
- 20200517_195146.jpg (258.6KB)(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