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군 제대하고 제가 탈 차이고, 차가 곧 10살 생일 맞는다고 기념차 한번 해줬는데 결과가 영 기대에 못 미치네요... 여태 이상한 케미컬이나 플러싱같은것도 해준적 없었는데, 그냥 낡아서 가스켓이나 씰의 상태가 나빠진건지... 원래 어머니가 타던 차여서 아버지께서 관리는 꾸준히 잘 받아오셔서 적어도 엔진상태에 대해서는 완벽하다고 자부하고 있었는데 결과가 영 아니네요...
방법을 찾아야 겠습니다.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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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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