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6 |
GDI엔진 인젝터 + 흡기 크리닝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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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수 |
2016-01-13 |
25659 |
1545 |
제네시스 G70 시승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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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덕규 |
2017-12-10 |
25467 |
1544 |
BMW X5 40d Black&white addition 2년 11만키로 주행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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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욱 |
2017-08-02 |
25355 |
1543 |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600 시승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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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명진 |
2018-03-02 |
25020 |
1542 |
2015 Hyundai Genesis V8 시승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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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철규 |
2017-03-24 |
24998 |
1541 |
미니 쿠퍼 디젤(R56 LCI) 반년 운행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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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
2013-01-15 |
24947 |
1540 |
쉐보레 스파크 예찬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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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현 |
2011-10-25 |
24914 |
1539 |
Volkswagen Atlas 시승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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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준 |
2017-05-14 |
24878 |
1538 |
(왁스사용기) 국산명품 캉가루 물왁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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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세원 |
2011-06-09 |
24777 |
1537 |
5G 그랜저 HG300 풀옵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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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모 |
2011-03-10 |
24463 |
1536 |
쏘나타 터보 시승기(테스트 소감)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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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
2011-07-25 |
24285 |
1535 |
소나타급 : 제네시스 G80 : 벤츠 E300 : 2012 캐딜락 CTS 3.0 시승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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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덕규 |
2017-05-20 |
24281 |
1534 |
그랜드카니발 2.2R엔진 2박3일간 렌트후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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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호 |
2012-09-25 |
24242 |
1533 |
3일만에 써보는 트위지 100km 운행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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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석 |
2017-12-30 |
24189 |
1532 |
모하비 2WD간단 시승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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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
2012-11-24 |
24024 |
1531 |
인피니티 g35 시승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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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정 |
2008-02-18 |
24009 |
1530 |
THE K9 5.0 퀀텀 시승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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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규 |
2019-06-23 |
23767 |
1529 |
마칸터보 4년 장기 시승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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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빈 |
2019-02-28 |
23753 |
1528 |
2세대 포르쉐 파나메라 4S 짧은 시승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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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명진 |
2018-03-01 |
23692 |
1527 |
EQ900 5.0 AWD 시승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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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명진 |
2019-10-29 |
23626 |
1526 |
제네시스 DH 3.3 시승기입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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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현 |
2016-11-29 |
23571 |
1525 |
2세대 Audi R8 V10 Plus - Brief Impression (11/29/201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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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치석 |
2017-12-14 |
23499 |
1524 |
중국생산 jaguar XF-L 시승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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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덕규 |
2017-09-14 |
23480 |
1523 |
E200 까브리올레 짧은 시승기 남겨봅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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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준 |
2017-06-05 |
23469 |
1522 |
2013 제네시스 BH330 다이나믹 에디션 7만킬로 운용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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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진 |
2016-11-13 |
23414 |
1521 |
Infiniti G35 5,000km 시승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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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
2018-06-25 |
23411 |
1520 |
감히 국산 명품이라 칭합니다.......캉가루 하드왁스 사용기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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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세원 |
2010-03-25 |
23368 |
1519 |
사고났습니다(중고차구매)ㅜ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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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세욱 |
2016-12-28 |
23275 |
1518 |
신랄하게 까고?싶었던 녀석 G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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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욱 |
2018-12-23 |
23206 |
1517 |
신형 디스커버리 시승 (feat. 벤츠 GLE, BMW X5, 볼보 XC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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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균 |
2017-06-19 |
23157 |
앞서서 IG글에 어느 정도 이어지는 부분이겠습니다만,
단순한 저의 예상으로는..
IG로 아래 연령층으로의 구매 대상을 잡고,
차량을 젊은 이미지로 변화 시켰기에
발생하게되는 윗 연령층을 K7로 커버하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기본적인 차량의 지향점은 이미 글로 표현하신 것에서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의 경우... 과거 2016년도의 카니발 고장 시점의 메이커 렌트 차량 지원으로 운전해 보았던 경험,
2017년도에 직장 상사의 K7을 회사내 출장 등으로 동승하여 본 경험이 있습니다.
젊어져 간 그랜져에 비해
K7은 어찌 보면 항상 비슷하게 유지되어온 듯... 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최초 런칭 시 슈라이어님 등장과 함께 나타났던 디자인 충격이.....
잊혀지지 않고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