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액은 패드가 닳으면 수위가 그만큼 내려갑니다.
그래서 수위가 내려갔을때 보충후 패드를 교체하면 넘칩니다. 그런 경우가 아니면 엄청난 브레이킹으로 브레이크 오일이 끓어 순간적으로 넘치는 경우인데 알다시피 베이퍼라이징은 사고로 연결될 정도로 운전자가 바로 알아차리니 차주가 아실듯 합니다. 자 이제 기억을 더듬어 오일을 보충한 적이 있는지요?
2018.07.31 08:24:01 (*.62.10.214)
임진성
글을 보니 올 4월이면 패드 교체시기도 아닐테고 조금 이상하긴 합니다. 보증기간이니 사업소로 먼저 가심이 좋을듯 합니다.
그래서 수위가 내려갔을때 보충후 패드를 교체하면 넘칩니다. 그런 경우가 아니면 엄청난 브레이킹으로 브레이크 오일이 끓어 순간적으로 넘치는 경우인데 알다시피 베이퍼라이징은 사고로 연결될 정도로 운전자가 바로 알아차리니 차주가 아실듯 합니다. 자 이제 기억을 더듬어 오일을 보충한 적이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