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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레이스웨이 입구 입니다.
내년3월쯤 정식 개장이라 들어가 보진 못했네요.
현재 운용하는 개체는 가져온지 3개월 정도 되가는데 정비하는
재미가 인생의 축소판 격인 희노애락을 맛보게 해주네요.
날씨가 변덕스러운데 회원님들 안전운행 되세요.^^
내년3월쯤 정식 개장이라 들어가 보진 못했네요.
현재 운용하는 개체는 가져온지 3개월 정도 되가는데 정비하는
재미가 인생의 축소판 격인 희노애락을 맛보게 해주네요.
날씨가 변덕스러운데 회원님들 안전운행 되세요.^^
2018.12.17 21:10:52 (*.134.101.48)
"와~! 사브다!!!"
우리 아들들과 길에서 사브를 만나면 외치는 한마디입니다.
제 곁에서 유일하게 십년 이상 함께하는 브랜드입니다.
우리 아들들과 길에서 사브를 만나면 외치는 한마디입니다.
제 곁에서 유일하게 십년 이상 함께하는 브랜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