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S에서 인스펙션을 마치고 너무나 좋은 날씨에 헤어지는 것이 아쉬워 사진을 몇 장 찍었습니다. 한대보다는 두대의 서로 다른 파랑색을 뽐내며 같은 폭스바겐 그룹의 차종들이라 더 의미있는 촬영이었습니다. 요즘은 파랑색 차들이 제법 많아졌지만 영타이머들은 여전히 아주 귀한 색상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TRS의 활동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T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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