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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에트 시절 차량 복원영상 보다가 찾았습니다만

 

막대같은 퍼티에

 

불을 달구어서 차에다 뭍힌다음에

 

틀로 눌러서 갈아버리네요.

 

그런데 갈아내니 갈려나간 그 자리가 그냥 금속입니다.

 

이런종류의 퍼티는 무슨 퍼티일까요.

 

여태 국내에서 이런퍼티를 쓰는걸 본 적 없는데

 

러시아는 특이한걸 쓰는건지

 

아니면 한국에서 예전에 쓰다 다른이유로 안쓰는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