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글 수 25,368
차종은 K7 19년식 3.0GDI 이고, 약 11만Km 정도 주행한 상태입니다
중고로 올해 3월에 가져왓는데, 여름지나고 부터 저속 노킹이 계속 올라오기 시작하더군요
고급유를 사용하면 확실히 없어지긴 하지만 고급유 금액이 부담스럽기도 해서 엔진오일(sn plus), 연료첨가제 같은 방법을 사용해봣지만 여전히 올라오더군요...
OBD2 로 노킹 제어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는 글을보고, 중국산 ELM327로 모니터링을 해봣는데 4,5,6 실린더에서 노킹제어가 가장 많이 들어오는걸 확인했습니다.
4,5,6 실린더는 차량 실내쪽(안쪾) 실린더들 같은데...제가 알기론 가로배치라면 안쪽은 2-4-6 실린더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 제차 정비지침서상 점화 순서도1-2-3-4-5-6 순이기도 하구요
어플상으로는 임의로 앞(1-2-3) 뒤(4-5-6) 인걸로 배정 했다고 가정한다면 V형 엔진 가로배치의 특성상 안쪾 실린더의 냉각이 잘안되서 그런거라고 판단을 하면 될까요?
중고로 올해 3월에 가져왓는데, 여름지나고 부터 저속 노킹이 계속 올라오기 시작하더군요
고급유를 사용하면 확실히 없어지긴 하지만 고급유 금액이 부담스럽기도 해서 엔진오일(sn plus), 연료첨가제 같은 방법을 사용해봣지만 여전히 올라오더군요...
OBD2 로 노킹 제어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는 글을보고, 중국산 ELM327로 모니터링을 해봣는데 4,5,6 실린더에서 노킹제어가 가장 많이 들어오는걸 확인했습니다.
4,5,6 실린더는 차량 실내쪽(안쪾) 실린더들 같은데...제가 알기론 가로배치라면 안쪽은 2-4-6 실린더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 제차 정비지침서상 점화 순서도1-2-3-4-5-6 순이기도 하구요
어플상으로는 임의로 앞(1-2-3) 뒤(4-5-6) 인걸로 배정 했다고 가정한다면 V형 엔진 가로배치의 특성상 안쪾 실린더의 냉각이 잘안되서 그런거라고 판단을 하면 될까요?
2023.10.26 13:49:17 (*.101.1.47)
노킹에 원인이 많긴 하지만 고급유가 제일 낫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k7 3.0인데 100% 고급유는 필요 없다고 생각해서 기온에따라 30-50%정도 섞습니다. 여름철에는 30% 섞는걸로는 정체구간 냉각 안될때엔 노킹 나더라구요.
저도 k7 3.0인데 100% 고급유는 필요 없다고 생각해서 기온에따라 30-50%정도 섞습니다. 여름철에는 30% 섞는걸로는 정체구간 냉각 안될때엔 노킹 나더라구요.
2023.11.01 22:01:48 (*.117.191.174)
오일 소모 등으로 피스톤 헤드 등 연소실 내에 과하게 축적된 카본이 노킹을 유도할 수 있다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연료/엔진오일 첨가제를 일정 기간 쭉 써보는 방법은 혹시 효과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