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Q&A 게시판에 올라온 다른글들 죽 읽어보시고, 이 글에는 왜 댓글이 없을까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만.
2014.10.13 00:11:31 (*.101.84.78)
조동현
저도 다시 읽어보니 절로 화끈거려지네요. c4콜벳을 본게 실제로는 처음이었어서 그랬나봅니다^^; 그래도 제가 게시판의 성격에 어긋난 짓은 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이 안달렸다는 것에 신경을 쓰는 성격도 아니고 또한 할일없이 자판기나 두들기면서 맘에도 없는 궁금사항을 여쭤보진 않았을겁니다.
여기 Q&A 게시판에 올라온 다른글들 죽 읽어보시고, 이 글에는 왜 댓글이 없을까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