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들어가있는데 현재 중고업어오면서 장착되어있던거라 미리 사전조사겸 조언을 드립니다
주행스타일은 코너링이나 핸들링이 조금 거친편이며
요철같은건 가급적 조심해서 탑니다
승차감은 솔직히 현재 서스도 별로 안좋은편이라 (리바운딩쌤) 크게 생각지 않는데 좋은 내구성과 바운딩 벨런스, 롤링벨런스만 잘잡아주고 유지관리면에서 크게 어렵지 않은 제품이면 좋을듯합니다
지상고는 지금은 앞 손가락 하나 뒤 한개반 들어갈정도로 내려가있는데 만약 제품 교체하면 검사 턱걸이 되는 수준으로는 올릴까 생각중입니다
좋은조언 부탁드려요~
테인추천드립니다. 현재 전 차주때부터 4년이상 사용중인데 오일비침 하나 없고 감쇠력조절이 가능하여 0~16단계 조절됍니다!!
유일하게 사용중인게 공도용으로 추천받은 테인ss인데요
처음 장착하고 탔을때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순정보다 승차감이 좋았어요
감쇄력 조절이나 차고조절도 이점이구요
현 5년쯤 사용중, 장착시 받은 매뉴얼(?)에는 2년 주기로 오버홀 하라고 적혀있었는데
보통 출퇴근이나 주말에 인천-용인간 고속도로구간만 이용해서 그런지 상태도 좋아요
요철구간에서 잡소리는 포르테용을 쿱에 사용하느라 후작업을 해서 그런거라 생각치만...
크게 신경쓰이지 않아서 그냥 타고 있..... ^^;;;
요즘들어 차량 기변을 계약한 후에 평소보다 코너에서 좀 막타는 감이 있는데
헤어핀수준의 코너에서 4~50키로 속도로 확 돌아도 펜더 간섭이나 롤링은 크게 심하지 않은 느낌이에요
참고차...
당시 신차에 11년 말쯤 테인ss로 바꿨고,
잡소리때문에 점검만 받았고 오버홀은 한번도 안했어요
차고는(타이어랑 펜더 사이 간격 맞죠?;;) 손가락 찔러넣었을때 대충 앞 2cm, 뒤 3cm정도 되구요
5년이 넘었지만 살짝 쳐진 느낌을 제외하면 아직도 초기상태의 느낌과 비슷하네요
차종은 포르테쿱인데 쿱용 서스가 없어서 포르테용에서 러버(실리콘?)부분을 살짝 잘라서 장착했어요
서킷은 안들어가고 공도에서 출퇴근시 아는 코너가 나오면 재미삼아 속도 유지하며 가는 정도에요
음...... 결론은 테인 추천이라고 해야할까 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