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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엘란

160마력, 24토크

프론트 RS2 215-45-17 30psi

리    어 RS4 215-45-17 30psi

네오테크 일체형 서스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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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서킷 입구에서 현대 트랙데이 스태프께서 반갑게 인사도 해주시고 친절하게 안내도 해주셨는데 

알고 보니 테드 윤동희님이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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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현대 트랙데이 행사에 참여해서 알게 된 테드 쏘울 오너 이현식님입니다.

다시 만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차종에 상관없이 서킷을 즐기시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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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션 마치고 셀카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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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트랙데이 참가 하기 전에 유튜브 인제 서킷 아반떼로 검색을 해서
 

주행 라인 영상을 보면서 부지런히 공부를 했습니다.
 

기어 변속도 줄이고 최대한 빠른 가속에 중점을 두었는데 막상 서킷 진입을 해보고
 

직접 경험을 해보니 이론과 실전에서는 차이가 나네요.
 

기본이 부족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경험하고 왔습니다.
 

제동을 할 때 확실하게 제동을 하면서 CP를 찍고 부드럽게 가속으로 이어져야 하는데
 

제동을 확실하게 못하니 코너 진입 전, 후에서 계속되는 타이어 스킬음
 

그리고
 

1, 2세션 베스트 랩 타임도 코너에 속도를 확실하게 제동 후 다른 차량들이 양보해주셔서
 

추월 후 가속을 했는데 이런 랩들이 베스트 랩 타임이 나왔습니다.
 

주행 영상도 2세션 보다는 1세션 더 부드럽게 타이어 스킬음이 작은 것을 느낄수 가 있습니다.
 

랩 타임도 뒤죽박죽이고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는데 인제 서킷 올때마다 조금씩 보이는 것에 만족을 합니다.
 

다음에는 더 나은 실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