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 테드 회원 정봉근 입니다.


같은 코스를 주말 마다 반복하고 있습니다. 아이스커피와 담배죠.

문제는 아이스커피를 많이 마시다 보니 화장실이 너무 가고 싶은 겁니다.

좀 달리다 화장실 달리다 화장실 ㅜㅜ

따뜻한 커피는 덜한데 아이스는 직방입니다.

제가 다니는 곳이 주로 바닷가 나 옛마을 등을 가다보니 화장실이 거의 없습니다.

카페가 나오면 갔다오는데 카페도 별로 없는 동네다 보니

해결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방안이 있을까요. 따듯한 커피가 답이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