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드라이빙 센터는 예전부터 가보고 싶은 곳 중 하나였습니다.

그렇지만 막상 시간 내서 가기는 어려웠는데.. 이번에 X7을 구매하면서 핸드오버 세러머니를 신청해서 다녀 왔습니다.

핸드오버 익스피어런스에는 본인차로 하는 트랙주행, 스타터팩 쿠폰, 10만원의 바우쳐, 기념 촬영 등이 포함 되어 있어서, 부산에서 1박 2일로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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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에서 출시 되는 다양한 차량들을 전시해 두고 직접 만져보고 앉아 볼 수 있어서 좋더군요.


다른 차량과 비교하기도 좋고...

모토라드도 직접 앉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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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오버 세러머니가 시작되면, 이렇게 커튼이 올라가면서 제 차량이 짠 하고 나타납니다.

새차를 여기서 받았으면 감동이 2배는 될 듯합니다만 한 달 넘게 탄 차량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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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러머니가 끝나면 트랙으로 옮겨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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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을 응시하는 맷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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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트럭터분을 따라 첫 트랙을 경험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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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주행이 끝나고..



처음 가본 드라이빙 센터와.. 처음해본 트랙 주행입니다.

BMW가 참 많은 투자를 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MW빠의 한 사람으로서.. 나름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