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혹시 공차체결을 꼭 하시는분들이 있을까요????

지금까지 20여년 넘게 카리이프 하면서 하체를 털던, 과거 레이싱때 수십번 수백번 로러워/어퍼엄/서스펜션을

바꾸고 교환해도 항상 리프트 위에 바퀴 띄위고 체결을 했고

그닥, 그런게 있는줄도 필요한지도 몰랐는데,

얼마전에 차량의 정비를 위해 하체를 다 털었습니다. (BH)

로워암/어퍼엄/레트럴암/어스스트암/맴버/엔드볼/조인트/쇼바/스프링/마운트 등등~~~

그런데 바꾸고 나니 약간 차고가 높아지고 승차감도 불쾌해진감이 느껴져

검색을 하다보니 공차체결을 하지 않음이라라는 주변/동호회 의견들이 있더라고요

테드 회원님들은 공차체결의 필요성을 느끼시는지요? 반드시 필수 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