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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S수퍼패키지는 브랜드와 차종을 불문하고 여러분께서 원하시는 최고의 차를 최고의 조건에 구입하여 최상의 컨디션으로 출고해드리는 서비스입니다.
국내 유일의 서비스이며, 최고 수준의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투명성을 바탕으로 한분한분을 Private하게 응대해 드림으로서 가용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차가 출고된 이후에도 차량 관리를 수월하게 하실 수 있도록 모든 종류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그 서비스는 투명성과 편리성을 극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차량은 16년식 포르쉐 카이엔 958d입니다.
후기형에 해당되며, 이차를 의뢰주신 분의 아내분을 위한 사랑과 마음 쓰심의 깊이는 저희가 감동을 받았을 정도로 과히 대단했습니다.
복스터 718을 소유하고 계시고 데일리로 타시는 MK6 골프 GTD의 골치 아픈 문제들을 저희가 해결해드린 것이 인연이 되어 수퍼패키지를 통해서 아내를 위한 아주 좋은차를 꼭 만들어 주십사 의뢰를 받은 경우입니다.
저희가 선택한 차량은 원하시던 사양을 모두 갖춘 그런 차였습니다.
21인치휠 타이어와 밝은 실내, 그리고 짙은 외장 컬러에 저희가 보더라도 이차는 흠잡을 곳이 전혀 없는 그런 완벽한 차였고, 이전 오너분 역시 차를 잘 알고 관리하실 줄 아는 분이었다는 점에서 저희가 흔히 특급 매물이라고 하는 그런 차였습니다.
게다가 카본 스티어링 휠까지 장착되어 있어 아주 고가의 옵션이 많이 들어간 차였습니다.
베이지색이면서 약간 오랜지색 필도 나는데, 그 느낌이 아주 연하고 부드러운 가죽과 맞물려 고급성과 시각적인 만족도가 최상입니다.
차의 하부 상태도 이런 외장과 내장만큼 훌륭한지 점검했습니다.
트랜스퍼케이스 상태가 이렇게 건조하게 깨끗한 경우를 보면 일단 맘이 놓입니다.
하체 링크류와 드라이브 샤프트 부트도 아주 짱짱합니다.
엔진쪽은 물론 변속기쪽에 누유가 전혀 없었습니다.
프로펠러 샤프트 역시 유격없이 잘 고정되어 있었습니다.
신차로 1.2억하는 차를 절반 가격에 그것도 수퍼패키지의 수수료를 훨씬 뛰어 넘는 수준의 네고를 마치고 차를 가져올 때는 마치 제차를 구입한 것 이상으로 기뻤습니다.
차를 몰고 오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가시질 않았고, 확신에 확신을 주는 그런 차였습니다.
모든 것이 만족스러운 느낌이라 어서 빨리 의뢰주신 분께 보여주고 싶은 맘이었습니다.
저희가 차를 회원님 댁으로 가져다 드리게 되어 야간에 실내에서 찍은 사진들이라 약간 어둡게 나온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희가 비소식이 있던 당일날 빗방울 안닿게 하려고 아주 어려운 시간에 차를 이동시키기까지 했는데, 어떤 업체에서 이런 수고를 해줄 수 있겠습니까?
TRS의 실제 가동시간은 9am-6pm이 아니라 때론 24시간을 활용해 차를 저희 가족처럼 다룹니다.
주행의 즐거움은 포르쉐가 가장 자신있게 여기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브랜드의 철학입니다.
완벽에 가까운 설계는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SUV로서 의심의 여지가 없을 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 이동하는 시간, 그 순간을 의미있고 값지게 해주는 그런 차의 탄생을 가능케 했습니다.
미쉐린 최상급 타이어는 상태가 90%이상이었는데, 이렇게 타이어만 똑바로 장착되어 있어도 이런 급의 차에서는 250만원 이상을 절약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21인치 휠까지 하면 700만원 상댕의 효과이기도 하지요.
디젤이지만 좋은 소리를 낼 뿐 아니라 정말 잘 달려주는데, SUV에는 디젤이 가솔린보다 유리한 점이 많고 무엇보다 아주 긴 항속거리로 주유의 부담이 적습니다.
디젤엔진이 가솔린보다 유지비가 더 높다는 선입견은 중고차의 영역에서는 결코 항상 맞는 것이 아닙니다.
그만큼 좋은 차를 선택해서 좋은 위치에서 시작하면 유지비에 대한 부담이 한결 줄어든다는 점은 TRS의 최적화된 견고한 서비스가 있기 때문에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10만킬로를 달린 차의 실내 상태가 이런 수준이라면 1.2억의 신차를 구입하신 분이 질투에 배가 아플 지경일 것 입니다.
중고차의 매력은 이처럼 아주 훌륭한 샘플로서 다시한번 입증이 됩니다.
G3청담점에서 훌륭한 작업을 해주셨기 때문에 좋은 바탕에서 훌륭한 결과물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TRS가 토탈 솔루션 Provider가 될 수 있음은 정직하고 믿을 수 있으며, 각자의 위치에서 최고 수준의 작업자들이 차를 자신의 몸처럼 만져주기 때문입니다.
이런 TRS의 종합적인 관리 능력이 없이는 결코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없으며 저희가 작업한 내용에 대해서는 철저히 책임을 집니다.
아우토아티스트에서 운전석 도어 손잡이와 팔걸이 그리고 운전석 시트의 아주 옥의 티 수준의 까짐을 완벽하게 복원해주셨습니다.
댐핑압을 조절할 수 있는 PASM(Porsche Active Suspension Management)가 장착되어 있어 승차감과 스포츠성 모두 일반 서스펜션보다 월등히 좋습니다.
이 카이엔 958d가 저희와 함께 했던 2주동안 작업했던 내역입니다.
<정비>
엔진오일, 변속기오일, 브레이크 오일, 트랜스퍼케이스 오일, 디퍼런셜 오일
전륜 브레이크 디스크 패드
AGM배터리
휠 얼라인먼트
<외장>
G3카케어 광택 및 유리막 코팅
G3카케어 전면 유리 유막 제거 및 발수코팅
글라스틴트 선셋 열차던 선팅(파노라마 선루프 포함)
PPF생활보호 패키지
<내장>
G3카케어 스칸디케어 실내 탈취 및 클리닝 토탈 프로그램
아우토아티스트 실내복원
<기타>
블랙박스(2채널)
"아내의 눈에 흠잡을 데 없는 수준으로 대표님께서 알아서 만들어 주세요"
저희는 이 무거운 임무와 요청사항을 충실히 했고, 정성스럽게 만들어드린 차를 직접 전달드리면서 아내분께서 지으셨던 그 미소를 통해 모든 과정에서 있었던, 차를 완성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느라 피로했던 심신을 풀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다하고도 차량 구입비에 추가적으로 500만원대에 해낼 수 있는 업체는 TRS뿐이라고 자부합니다.
그만큼 모든 요소들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결과물은 1억 이상의 차와 견주어 부족함이 전혀 없습니다.
더불어 꼭 필요한 정비와 의미있는 작업들로 패키지화 시키는 양심적인 어드바이스는 궁극적으로 그 혜택이 모두 회원분들께 돌아간다고 확신합니다.
TRS는 철저히 테스트 기반으로 차를 검증하고 거기서 얻은 데이터를 통해 차의 수준을 평가함은 물론 보석과도 같은 차를 편안하게 소유하고 유지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좋은 차를 선택하는데 대한 특별한 기호가 없으신 분들은 TRS가 가진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진지한 상담도 해드립니다.
예산의 범위 안에서 가장 훌륭한 선택을 하실 수 있는 가이드 라인을 드리고 어떤 과정으로 서비스가 진행되는지 상세한 설명을 드립니다.
궁극적으로 TRS수퍼패키지는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전문적인 평가방법으로 차의 중요한 요소들을 파악하고 차의 구매 여부와 관련된 다양한 부분에 있어 고민하지 않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저희는 독보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차를 단순히 선택하고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최적의 선택을 도와드리는 작업에 큰 의미를 부여합니다.
이미 존재하는 차이지만 그 차를 선택하는 과정은 의미있고 소중한 순간이며, 좋은 선택은 만족도를 극대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런 차별화된 서비스와 좋은 사례들이 쌓여가는 과정속에서 저희 스스로도 차에 대한 열정을 더욱 뜨겁게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구상하시는 어떠한 차량이라도 먼저 TRS에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좋은 애마와 가족이 될 수 있는 최상의 기회의 서비스를 TRS수퍼패키지를 통해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문의 : info@testdrive.or.kr
TRS 서비스 종합안내 : https://www.testdrive.or.kr/boards/4461281
TRS Shop : 강남구 삼성동 58번지 (유선 연락처 : 010-2707-4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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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차도 11년차에 슬슬 실내클리닝 작업을 해줄까 생각중인데...
여기(제주)엔 마땅한 업체가 없네요....
육지에만 있었어도 망설임 없이 G3카케어에 의뢰했을텐데 ㅠㅠ
살기좋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제주이지만, 자동차 관련 작업 할 땐 너무나도 막막하기도 합니다....
(귀찮은듯 성의없는 작업...그럼에도 비싼 공임....)
신품 엔진마운트도 진작에 마련해놓고도 작업할만한 곳이 없어서 그냥 소장(?) 중 입니다...
(스티어링 랙을 포함해서 엔진까지 모두 내려야 한다네요 ㄷㄷㄷㄷ)
trs라는 존재를 몰랐는데 우연히 11년왼 6세대 gtd를 수리하면서 권대표님과 연초에 처음 만나뵈었고 집에 큰차가 필요하여 아내가 사고 싶은차 vs. gv80 신차 중에서 고민하였습니다.
기존 gtd와 718 gts는 신차구입이었고, 가솔린과 디젤의 느낌을 두차를 통해서 알기에 솔직히 처음에는 가솔린을 생각했었습니다.
가솔린 vs. 디젤, pasm 여부, 휠사이즈 등 저의 요청사항이 있어 차를 구하는데는 약 3-4주 소요되었는데요....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저의 만족도는 둘째치고 아내의 만족도도 상당합니다. 외관과 내장은 거의 새 차 느낌이고.... 카이엔 디젤을 언급할때 많은 분들이 4.2 디젤을 이야기하고 그만한 값어치가 있다고 예측되지만 권대표님이 자신있게 3.0 디젤을 추천한 이유가 있더군요.
이 커뮤니티에 오는 매니아분들과 다르게.... 차의 연식과 모델을 잘 모르시는 일반인 남자분이 저에게 문의하더군요. "포르세는 한대 있는데 또 새차 샀냐고...." ㅎ
그정도로 완벽하게 복원되었습니다.
골프에서 쓰던 dsg, 718에서 쓰던 pdk 와 카이엔 958 미션의 느낌이 저단에서 상당히 달라서 처음에 고민하였는데, 카이엔 미션에 적응되고 나니... 아직 얼마 안되었지만 점점 더 마음이 많이 드네요.
포르쉐 suv의 경우에 911이나 718 같은 짜릿함이 없다고들 이야기하지만, 그 짜릿함 까지는 아니더라도 포르쉐 세팅을 카이엔에서도 충분히 느낄 수 있고, 718에 비해 워낙 공간의 실용성이 높아 아내도 만족하네요.
718 gts 신차의 반 가격조차 안되는데 만족도는 상당하네요. 다음에 911이나 파나메라(아내가 좋아하는 차)는 같은 프로세스로 trs에 의뢰해보려 합니다.
지금 개인사가 있고 모바일로 기재하느라 제 아내의 만족감에 비해서는 글이 짧았네요.
958 후기형의 인테리어가 요새 국산차 신차의 옵션과 빅교하면 약간 올드란 느낌이고, 제네시스의 가죽 인테리어 등이 너무 화려하게 나오기도 해서 최근 구매 고려했던 gv80 신차 시승을 아내가 3번 했었는데, 신차 구매하지 않은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지 아내에게 문의했을 때 돌아오는 대답은 한결 같네요.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고....
현재 약5개월 정도 되었고 차량도 이상 없이 잘달려주고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몇번 운행은 해보지 못하였지만
아내분의 시선에서 본다면 타면 탈수록 든든하고 예쁜 차량이 958d가 아닐까 싶네요 ^^ 항상 안전운전하시고 즐거운 카라이프 되시길 바랍니다.
의뢰하신 차주께서도 아주 만족하시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