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이거 부산 온천장 허심청(초대형 목욕시설) 처음 생겼을 당시에 오락기 코너에 있어서
상당히 재미있게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부산회원님들 중에 기억하시는 분 계실까요?ㅎ
2022.01.26 17:25:19 (*.18.135.71)
제성욱
아. 저도 온천장 허심청의 최초를 봤던 연배라서. 반갑네요.
2022.01.27 12:53:21 (*.116.15.48)
표기범
반갑습니다^^
당시 입장료가 4,950원이었는데, 이벤트 형식으로 단돈 50원만 더 보태면 허심청 내부
중식당에서 만두까지 먹을 수 있었던 것도 기억 납니다~
일본인 관광객들도 많이들 왔었는지, 탈의실 및 욕탕 여기저기 일본어 표지판도 기억이
나네요^^
돌이켜 보면 참 좋았던 시절입니다~
상당히 재미있게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부산회원님들 중에 기억하시는 분 계실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