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글 수 25,368
궁금증이 있으면 항상 테드를 통해 유용한 정보를
얻어가는 벨텁 유져입니다^^
아직은 순정 쇼바이지만 차후 기회가 되면 도전해
볼만한 리스크를 만들고 있습니다
순정 휠타이어 제원이 225,215/40/18입니다
수많은 테스트를 해가며 정착된 공기압이 앞33뒤30
입니다
이는 제 운행스타일에서의 그립력과 승차감의 적절한
타협의 결과물 입니다만
아쉬운게 있다면 편평비가 낮아 불규칙한 노면에서
자칫 휠타이어의 손상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염려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 차체 또는 몸으로 전해지는 충격도 가끔 식겁할때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일체형 쇼바로 넘어간다면 더욱 하드해진
승차감과 순정 휠타이어의 사이즈로는 데미지나 그로인한
피로도가 더 높을것으로 생각 되는데요
퍼포먼스 타이어중에 상대적으로 승차감이 좋은편인
Ps4나 에보3 (둘다 사용해봄) 의 사용으로 일체형의
단단함을 완화 하려는 저만의 생각을 해봤습니다만
편평비로 인한 데미지가 자꾸 걸려 생각해 낸것이
17인치로 인치 다운 후 높아진 편평비에서 오는 물러짐을
Re004와 같은 강한 사이드월 타이어를 사용하면 어느정도
타협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일체형의 하드함과 낮은 편평비에서 오는 휠타이어 데미지를
인치다운으로 완화?하고 높아진 편평비의 흐물거림을
강한 사이드월의 타이어를 사용한다는 생각
테드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서킷,와인딩 안하고 주로 공도 고속위주이며 코너에서의
재미도 즐기는 편입니다(나름 빡시게 탑니다,차체 보강은
풀로 되어있습니다)
얻어가는 벨텁 유져입니다^^
아직은 순정 쇼바이지만 차후 기회가 되면 도전해
볼만한 리스크를 만들고 있습니다
순정 휠타이어 제원이 225,215/40/18입니다
수많은 테스트를 해가며 정착된 공기압이 앞33뒤30
입니다
이는 제 운행스타일에서의 그립력과 승차감의 적절한
타협의 결과물 입니다만
아쉬운게 있다면 편평비가 낮아 불규칙한 노면에서
자칫 휠타이어의 손상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염려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 차체 또는 몸으로 전해지는 충격도 가끔 식겁할때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일체형 쇼바로 넘어간다면 더욱 하드해진
승차감과 순정 휠타이어의 사이즈로는 데미지나 그로인한
피로도가 더 높을것으로 생각 되는데요
퍼포먼스 타이어중에 상대적으로 승차감이 좋은편인
Ps4나 에보3 (둘다 사용해봄) 의 사용으로 일체형의
단단함을 완화 하려는 저만의 생각을 해봤습니다만
편평비로 인한 데미지가 자꾸 걸려 생각해 낸것이
17인치로 인치 다운 후 높아진 편평비에서 오는 물러짐을
Re004와 같은 강한 사이드월 타이어를 사용하면 어느정도
타협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일체형의 하드함과 낮은 편평비에서 오는 휠타이어 데미지를
인치다운으로 완화?하고 높아진 편평비의 흐물거림을
강한 사이드월의 타이어를 사용한다는 생각
테드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서킷,와인딩 안하고 주로 공도 고속위주이며 코너에서의
재미도 즐기는 편입니다(나름 빡시게 탑니다,차체 보강은
풀로 되어있습니다)
2021.08.23 11:02:39 (*.103.115.101)
꽤 하드한 일체형에 인치다운 편평비를 10정도 올렷었습니다..
타이어가 늘엇다 펴졋다 하는게 느껴지는 승차감을 보여주더군요.. 물론 하드한 사이드타이어가 아니긴했습니다만..
차라리 댐퍼 압력을 줄이던지 스프링레이트를 줄이는게 더 맞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인치다운 편평비증가는 승차감향상은 있었습니다.
저도 이고민 저고민 다하다가... 결국 순정스프링에 댐퍼조절되는 테인쇽으로 매칭시켯습니다..
staz일체형보다는 조금 튀나.. 그 튀는느낌이 사뿐사뿐합니다. 풀면 그랜져보다편한 느낌이고요..
변칙적인 도로에서 많은 프리로드때문에 움직임이 불안하지도않습니다.
문제는 차고가 ...ㅠㅠ re004는 안써봣는데 003은 제 기준에서 물럿습니다.
s1 evo와 v12 evo의 중간느낌..
타이어가 늘엇다 펴졋다 하는게 느껴지는 승차감을 보여주더군요.. 물론 하드한 사이드타이어가 아니긴했습니다만..
차라리 댐퍼 압력을 줄이던지 스프링레이트를 줄이는게 더 맞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인치다운 편평비증가는 승차감향상은 있었습니다.
저도 이고민 저고민 다하다가... 결국 순정스프링에 댐퍼조절되는 테인쇽으로 매칭시켯습니다..
staz일체형보다는 조금 튀나.. 그 튀는느낌이 사뿐사뿐합니다. 풀면 그랜져보다편한 느낌이고요..
변칙적인 도로에서 많은 프리로드때문에 움직임이 불안하지도않습니다.
문제는 차고가 ...ㅠㅠ re004는 안써봣는데 003은 제 기준에서 물럿습니다.
s1 evo와 v12 evo의 중간느낌..
2021.08.24 00:10:03 (*.236.132.52)
저는 서스펜션과 타이어는 서로 시너지를 내는 관계로 가야지 서로의 단점을 보상하는 관계로 가면 이도저도 아닌 셋팅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서스펜션이 하드하다면 타이어도 단단해서 민첩하고 칼날같은 느낌으로 가야하고 서스펜션이 무르다면 타이어도 서스펜션의 틀 안에서 노는 타이어를 선택해야지 서스펜션의 무름을 보상하기 위해 단단한 타이어를 선택하면 차가 바보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위에 구대환님 말씀에 한표 던집니다.
003이랑 달라요~
승차감 괜찮은편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