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 제일 행복하다고 하잖아요, 그거면 된 것 같아요.”
석사를 마치고 연구원으로 일하던 그가 사표를 내고 인스타워시와 함께 하게 된 사연.
인스타워시의 1호 테크니션, 사현덕 테크니션의 이야기입니다.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