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든 분들이 똑같이 느끼겠지만 습관적으로 매번들어오지만 예전대비 뜸한 글에
아쉬움을 가지고 있다가 마스터님의 테드 생일 글을 보고 갑자기 글을 하나 올립니다.

글 적기 전에 검색하니 2014년이 저의 마지막 글이네요. 
그리고 인생의 진로에 대해 테드에 질문했던 글을 다시 읽어보니 기분이 묘하네요. ㅎㅎㅎ

마스터님처럼 저도 여전히 자동차 근처에 머물고 있고 지금은 레이스쪽으로 깊이 들어갔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현대N페스티벌 N1 클래스 아반떼N컵 에 출전하는 팀의 감독으로 있고
용인에 있는 535개러지 라는 일반정비소를 가장한 레이싱캠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저의 생각과 근황을 정리한 영상을 하나 찍어서 공유합니다.
그리고 저희가 출전하는 레이스 영상(F1 분노의 질주 스타일)도 올립니다. 

팀 이야기(비테쎄모터스포츠)

현대N페스티벌 다큐시리즈
현대N페스티벌 2024년 EP1
(편집본이고 유튜브 컨텐츠 스타일 상 좀 자극적으로 내용 전개가 되니 재미로 봐주세요 ^^)

p.s. 후원 문의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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