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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인상 깊었던 하얀색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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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1 | 2010-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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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테드 초보회원 고영선입니다^^ 오늘 고향인 전남에 내려갔다가 서울로 올라오는길에 하얀색 R8을 보았습니다. 물론 평소에도 한번씩 목격한 적은 있었던 R8인데요. 운전중에 제 앞에서 목격한 것은 처음이었네요.. 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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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쿱에게 완전....무너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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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8 | 2010-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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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 서식 중 입니다...................꾸벅 늦은 저녁 10경....^^ 구례 출장을 다여 오는 길(아는 후배 와.....) 석곡 ic를 지나 곡성 근처에 진입 하는데 멀리서 다가오는 예촤뒤 불빛,,,,,, 느껴지는 포스.....궁금 먼 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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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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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0 | 2010-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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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배틀기 이전에 어젯밤 분당수서로에서 예기치 않는 사고를 당하신 오너분께 도의상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젯밤.. 강동쪽 병원 응급실서 밤샘 진료를 받아야하는 아버지 생활용품을 챙겨오느라, 분당의 아버지댁에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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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30 VS E63 A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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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5 | 2010-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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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테드 모니터링만 하다가 간간히 댓글만 다는 유령회원이지만, 그제 너무나도 황당한 배틀을 목격한 나머지 이렇게 올려봅니다. 배틀의 주인공은 제목과 같이 i30 VS E63 AMG 입니다. 그제 강변북로 잠실방향 성산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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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Y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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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5 | 2010-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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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M패키지를 몰고있는 젊은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얼마전에 겪은 참으로 이해가 안가는 일을 하나 짧게 적고자합니다. 저희집이 해운대라 가끔씩 부울 고속도로에서 한번씩 쏘기도 하는데 하루는 YF가 옆에 지나가더군요 2.0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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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뿜는 STI vs R32 vs 양스런 G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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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0 | 2010-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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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은 몇번 했지만서도 실력도 부족하고 딱히 기억에 남는 배틀은 없었는데 이번배틀은 너무 재밌고 기억에 남아 써봅니다. 주말에 심심하던 차에 학교형과 동네 람보르기니 매장에 구경을 갔다가 집에 오는길에 그 형과 "슈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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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210 E55 AMG, E39 M5, E46 M3 고속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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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9 | 2010-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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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웨이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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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5 | 201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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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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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0 | 201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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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도스 타면 무시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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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2 | 2010-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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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차라리 짚을 타던 시절에는 차가 덩치도 있고 그러니깐 그냥 비켜가거나 그랬는데 오래된 세단을 끌고나가니 이건 꺼지라고 하고 들이대고 그러네요 ^^;; 저는 참고로 산타페 류의 커먼레일 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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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쿠페 달리기 벙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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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 | 2010-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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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가평휴게소까지 달리기를 한다고 해서 거리도 가깝고 달려보고 싶기도 하여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제가 gps나 네비가 없어 카메라에 대한 압박으로 마음대로 달리지 못하는 거 였습니다. 웬만하면 앞차들의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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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리와의 출근길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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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2 | 2010-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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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여기다가 글은 첨 써보는군요.. 아래에 이익렬님 글을 보니 오늘아침에 만난 마크리흰색이 생각이 나서 몇줄 적어봅니다. 제차는 무시무시한 토크빨을 가진 약 120마력에 24토크를 뿜어주는 쎄라토 디젤 수동입니다..ㅡ.ㅡ;;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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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 나쁜 BMW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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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1 | 2010-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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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엔 온라인 상 일만 봐도 돼서, 재택 근무를 하고.. 일주일 만에 출근길에 나섰습니다. 오전 9시 45분 쯤 여느때처럼 분당 수서로에 올라섰지요. 지난 일년 중.. 일주일간 수서로를 안달린건 처음이라 주행감이 좀 낯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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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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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1 | 2010-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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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뭐 거의 활동을 하지 않는 회원이긴 하나 어느덧 유령회원으로 프리챌때부터 가입중인 김동희 라고 합니다 얼마전 영동고속도로에서의 어찌 보면 잼있었던 경험을 회원님들과 나누려 글을 써봅니다 글 솜씨는 제가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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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한 첫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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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4 | 2010-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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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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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5 | 2010-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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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이였습니다... 할일도 없고 잠도 안오고.. 오랫만에 남산엘 올랐습니다... 식물원 주차장 12시 까지.. 요금을 징수 합니다.... 그걸 알고 있기에... 걍 식물원 지나치고... 한바퀴 돌아 보고.. 하얏트 갈 요량으로... 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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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호 좌회전에서 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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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3 | 2010-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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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 게시판에 맞지않는 글이지만 마땅히 쓸곳이 없어 끄적입니다.(문제가 되면 삭제 하겠습니다.) 직업상 2.5t 화물 차량을 운전합니다. 화물차에다가 적재함에 짐까지 실으면 도로에서는 거의 거북이 수준이 되지요. 그 덕에 적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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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E46 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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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79 | 2010-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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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가짜(?) M3들이 늘어가는것인지, 아니면 메인터넌스가 엉망인 M3들이 늘어가는것인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사실 E46 M3라고하면 2000년대 초반만 해도 고성능 차량으로 자동차 매니아들에게는 거의 꿈의 차량으로도 통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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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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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4 | 2010-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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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쿱을 탄지 1년 하고도 2개월, 드디어 처음으로 제 옆에 같이 달리는 차를 만났습니다! "풉, 다들 상대가 안되던데?"가 아니구요, 이상하게 한번도 도발을 해오거나 따라왔던 차가 없었어요. 저도 먼저 붙어서 도발해본적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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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쿱 vs BMW330/ 645ci/ 포르쉐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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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3 | 2010-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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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푸라 터보 vs 람보르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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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2 | 2010-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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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으로 보니 정말 수푸라의 힘을 다시한번 확인하게 되었네요 연식도 장난 아닌차가 정말 공도에서 튜닝으로 대단한 힘을 발휘할수있다니 정말 타보고 십네요~ 람보르기니의 굴욕 이라는 타이틀을 바꿔서 올려 보았습니다 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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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세단 3.8 Vs. TG 3.3 고속도로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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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3 | 2010-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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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강입니다. 한국에 자주 들어가는 편이 아니여서 겨울에 구입한 제네시스 세단 3.8이 아직 3000km를 넘지 못한 상태입니다. 집에서 자주 시동은 걸어주고 가끔식 운행을 해 주지만 , 끽 해봤자 15~20분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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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쿱 3.8과 335 배틀 (영상 3개 더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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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4 | 2010-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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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집으로 향하는 도중... 시간은 대략 11시 40분 쯤 뒤에서 hid를 내뿜고 매우 빠른 속도로 다가 오는걸 확인하여 4단 쉬프트 다운후 어느정도 속도를 올렸습니다. 백미러로 확인하니 bmw 3시리즈 였고 회색에 검정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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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600h 와의 도심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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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1 | 2010-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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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용 차가 바뀌면서 조금 달라진 주변 풍경에 열심히 적응중입니다. 어제는 출근길 여느때처럼 남대문서 아내를 내려주고, 남산길로 오르려는데.. (옛 도큐호텔 앞에서 차로에 합류하려면 신호전 길이 잠시 좁아집니다.) 왼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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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쿱 뒤태 감상하다가 빽점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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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2 | 2010-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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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남규입니다. 엄밀하게 말하자면 '배틀'은 아니지만, 이곳에 올리는게 가장 적절할 듯 싶어서 이곳에 올립니다. ******* prologue ******* 며칠전의 일입니다. 꽤나 오래 사용해오던 휴대폰이 고장이 나서(sch-s140), 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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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S8(?) 과의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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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0 | 2010-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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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달전부터 요즘 유행하는 현대병.. 역류성 식도염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눈뜰무렵하고, 저녁식사 이후에 한두시간 동안은 간헐적인 가슴통증으로 아주 고역이네요. 첨엔 심근경색 전조증상인 줄 알고 바짝 쫄아, 연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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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2 픽업 vs BMW 730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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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24 | 2010-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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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첫차가 포니2 픽업트럭 이었습니다. 워낙 차를 좋아해서... 때는 1987년 중고로 구입 구입 낙성대 집에서 고려대까지 통학용 이었습니다. 일본에서 공부할 기회가 있어 많은 자동차를 접할수 있었고요. 일본서 가장많이 타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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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프라이드와 신형 G35의 짧은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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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 201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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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입니다. 제차가 구형 프라이드 영입니다. 세컨드카입니다. 몰론, 출퇴근 및 나만의 애첩으로 만들 작정으로 구입한 차입니다. 아시겠지만, 프라이드 연비는 매우 좋습니다. 물론, 요즘나오는 연비좋은 차들(디젤) 과 비교하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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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고속도로(하남~경기광주ic )에서 벤츠와의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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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5 | 2009-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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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재즈댄스 선생님과 우리 부부와의 가벼운 맥주한잔의 자리가 끝나고..(아~ 저는 물론 칠성주..(사이다)) 선생님을 댁까지(송파 석촌동) 모셔다 드린 후 집으로 (경기광주) 가야하는 상황입니다. (am. 12:35) 집으로 출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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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4? C5 와 함꼐한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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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8 | 2009-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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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부터 많이 추워졌습니다. 따듯한 커피한잔 하면서 전에 올렸던 글 가져와 봅니다. 언제나 그렇듯 그냥 재미있게 봐주시면 저는 즐겁습니다. *********************************************************************************** 가장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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