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의 매일 눈팅만하는 불량(?) 회원 입니다...
이번주 이른 휴가로 경주엘 다녀왔습니다...
E39 대신 자주 운행 하지 못하는 뉴이엪을 델꼬 다녀 왔네요~
비도 부슬부슬 오고~ 실력도 없어 사진도 많이 찍지 못했습니다...
인터넷에서 유명하다는 식당이래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중학교 수학여행이후 첨으로 가보는데.. 날씨만 좋았다면 더욱 좋았을거란 아쉬움이 남네요...
클래시컬한 뉴이엡의 아이라인이랑, 솟대의 실루엣이 묘하게 어울리네요.^^
감사합니다...
언제 함 뵙고 익렬님께 여러가지 조언도 듣고 싶은데..
벙개때마다 시간이 안되서 넘 아쉽습니다...
뉴이엡이 나이가 있다보니 여기저기 자잘한 증상들이 꽤 생기네요..
이엡S 관리해 오신 노하우도 배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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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컬한 뉴이엡의 아이라인이랑, 솟대의 실루엣이 묘하게 어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