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et Battle

글 수 961

스푸라 터보 vs 람보르기니

최희건

https://www.teamtestdrive.com/street_battle/703336

2010.04.27 10:42:44 (*.205.174.37)

422

이 영상으로 보니 정말 수푸라의 힘을 다시한번 확인하게 되었네요

연식도 장난 아닌차가 정말 공도에서 튜닝으로

대단한 힘을 발휘할수있다니

정말 타보고 십네요~

람보르기니의 굴욕 이라는 타이틀을 바꿔서 올려 보았습니다

퍼옴.

http://sagocar.cafe24.com/bbs/bbs/board.php?bo_table=05_5&wr_id=3

죄송합니다 동영상을 올릴줄 몰라서........

이 게시물을

2010.04.27 10:57:51 (*.144.208.39)

송명호

뚱뚱한 오너가 저 두차량의 오너라더군요...결국 자기차(수프라) 얼마나 빠른지 볼려고 달린듯.......

2010.04.27 11:19:40 (*.205.174.37)

최희건

대단한 자동차 오너군요^^

저정도 튜닝하려면 돈이 많이 들겠죠? ㅋㅋz

2010.04.27 11:22:13 (*.250.32.191)

장민석

뜬금없이 계속보고도 스피라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내요..ㅡ.ㅡ;;

보면서 오~~ 스피라 대단하내 하고 있었다는...(리어휀더쪽 보면서 스피라가 저렇게 생겼나? 했습니다.)

수프라가 저정도 나갈려면 한 800마력이상은 되야하지않나요?

무섭게 나가긴하내요.

2010.04.28 13:05:33 (*.150.246.173)

강효석

저는 스쿠프로 잘못봤습니다.ㅋ 와 얼마나 대단할까 기대하고 동영상을 봤는데 사이드미러가 다르네요...ㅋㅋ

2010.04.27 15:44:18 (*.145.52.10)

배준우

무르시엘라고가 선행하고 나서 브레이크를 밟던데요? 두머신간에 정당한 플레이를 했는지....

2010.04.27 19:42:30 (*.123.255.147)

김지훈

벌써 몇년된 영상입니다....

숩흐라 천마력 상회 한다고 떠들썩 했던...

2010.04.27 21:51:22 (*.215.83.140)

표세원

퇴근 후 피곤에 쩔은 눈으로 제목을 보고 '스쿠프 터보 VS 람보르기니'인 줄 알았습니다^^

2010.04.28 14:14:37 (*.161.237.39)

홍석호

여전히 매니아의 인구에 회자되는 스쿠프 터보!!

하아 제차도 손좀 봐야하는데... 애물단지 다 됐어요 ㅋㅋㅋ

2010.04.28 16:25:11 (*.148.159.138)

권용진

여기 한명 더 추가합니다... ^^;;;

2010.04.28 17:41:29 (*.203.225.228)

정재필

여기 한명 더 추가요.. (__#)

2010.04.27 23:46:41 (*.147.116.8)

김창호

제가 무시엘라고 주인이면 최대로 밟지 않을것 같습니다...ㅋㅋㅋ

2010.04.28 04:24:31 (*.131.5.93)

김무광

뭐 무한 튜닝으로 람보, 페라리 이기는게 어렵지는 않잖습니까? ^^; 람보, 페라리의 내력은 다른곳에 있지않나 싶습니다만 ㅎㅎ

2010.04.28 10:15:31 (*.143.35.56)

김재오

스쿠프가 람브르기니를 씹었다로 보았습니다 ㄷㄷㄷ

2010.04.28 15:02:32 (*.92.147.36)

정철

저도 스쿠프? 스피라? 둘 중에 뭐지로 봤습니다.

수프라 인지는 몰랐네요 :)

2010.05.04 00:54:05 (*.49.219.175)

최홍준

댓글보고 수프라인줄 알았습니다...;;

2010.05.04 21:00:38 (*.221.208.34)

오준호

왜들 헷갈리셨나 제목을 다시 봤더니... '스푸라'로 쓰셨군요. ㅎㅎ

원어 발음과는 별도로 보통 '수프라'라고 많이들 쓰시죠. ㅋ

2010.05.06 07:45:41 (*.51.120.82)

권장영

전엔 스쿠프 배틀로 오인해서 들어오고 오늘은 스피라 배틀로 오인해서 또 들어와 버렸습니다. ㅡ.ㅡ;;;;

2010.05.16 16:34:09 (*.100.162.30)

고영선

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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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	젠쿱을 탄지 1년 하고도 2개월, 드디어 처음으로 제 옆에 같이 달리는 차를 만났습니다! "풉, 다들 상대가 안되던데?"가 아니구요, 이상하게 한번도 도발을 해오거나 따라왔던 차가 없었어요. 저도 먼저 붙어서 도발해본적이 없고...
882		젠쿱 vs BMW330/ 645ci/ 포르쉐터보. 39		493	2010-05-03
882
	스푸라 터보 vs 람보르기니 18		아름다운추억	422	2010-04-27
	이 영상으로 보니 정말 수푸라의 힘을 다시한번 확인하게 되었네요 연식도 장난 아닌차가 정말 공도에서 튜닝으로 대단한 힘을 발휘할수있다니 정말 타보고 십네요~ 람보르기니의 굴욕 이라는 타이틀을 바꿔서 올려 보았습니다 퍼...
880	제네시스 세단 3.8 Vs. TG 3.3 고속도로 배틀 30			453	2010-04-26
880	안녕하세요 김지강입니다. 한국에 자주 들어가는 편이 아니여서 겨울에 구입한 제네시스 세단 3.8이 아직 3000km를 넘지 못한 상태입니다. 집에서 자주 시동은 걸어주고 가끔식 운행을 해 주지만 , 끽 해봤자 15~20분 정도 입니다...
879	젠쿱 3.8과 335 배틀 (영상 3개 더 추가 ^^) 43			424	2010-04-21
879	학교에서 집으로 향하는 도중... 시간은 대략 11시 40분 쯤 뒤에서 hid를 내뿜고 매우 빠른 속도로 다가 오는걸 확인하여 4단 쉬프트 다운후 어느정도 속도를 올렸습니다. 백미러로 확인하니 bmw 3시리즈 였고 회색에 검정색 ...
878	LS600h 와의 도심배틀..? 34			231	2010-04-21
878	일상용 차가 바뀌면서 조금 달라진 주변 풍경에 열심히 적응중입니다. 어제는 출근길 여느때처럼 남대문서 아내를 내려주고, 남산길로 오르려는데.. (옛 도큐호텔 앞에서 차로에 합류하려면 신호전 길이 잠시 좁아집니다.) 왼쪽 ...
877	젠쿱 뒤태 감상하다가 빽점된 이야기... 27			352	2010-04-14
877	안녕하세요. 최남규입니다. 엄밀하게 말하자면 '배틀'은 아니지만, 이곳에 올리는게 가장 적절할 듯 싶어서 이곳에 올립니다. ***** prologue ***** 며칠전의 일입니다. 꽤나 오래 사용해오던 휴대폰이 고장이 나서(sch-s140), 중고...
876	아우디 S8(?) 과의 배틀. 49			390	2010-02-21
876	석달전부터 요즘 유행하는 현대병.. 역류성 식도염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눈뜰무렵하고, 저녁식사 이후에 한두시간 동안은 간헐적인 가슴통증으로 아주 고역이네요. 첨엔 심근경색 전조증상인 줄 알고 바짝 쫄아, 연대병원...
875	포니2 픽업 vs BMW 730il 4			1624	2010-02-18
875	제 첫차가 포니2 픽업트럭 이었습니다. 워낙 차를 좋아해서... 때는 1987년 중고로 구입 구입 낙성대 집에서 고려대까지 통학용 이었습니다. 일본에서 공부할 기회가 있어 많은 자동차를 접할수 있었고요. 일본서 가장많이 타본차...
874	구형프라이드와 신형 G35의 짧은 조우 17			2013	2010-01-07
874	새내기입니다. 제차가 구형 프라이드 영입니다. 세컨드카입니다. 몰론, 출퇴근 및 나만의 애첩으로 만들 작정으로 구입한 차입니다. 아시겠지만, 프라이드 연비는 매우 좋습니다. 물론, 요즘나오는 연비좋은 차들(디젤) 과 비교하면야...
873	중부고속도로(하남~경기광주ic )에서 벤츠와의 조우.. 4			1215	2009-12-20
873	늦은 밤... 재즈댄스 선생님과 우리 부부와의 가벼운 맥주한잔의 자리가 끝나고..(아~ 저는 물론 칠성주..(사이다)) 선생님을 댁까지(송파 석촌동) 모셔다 드린 후 집으로 (경기광주) 가야하는 상황입니다. (am. 12:35) 집으로 출발하자...
872	C4? C5 와 함꼐한 달리기 5			1078	2009-12-14
872	오늘 아침부터 많이 추워졌습니다. 따듯한 커피한잔 하면서 전에 올렸던 글 가져와 봅니다. 언제나 그렇듯 그냥 재미있게 봐주시면 저는 즐겁습니다. *********************************************************************************** 가장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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